용인 기흥 사무실 네트워크 신규 구축 — 광케이블 인입·Aruba AP·통신함 통합
용인 기흥구 신규 입주 사무실 네트워크 초기 구축 사례. 광케이블 인입·책상 하부 LAN 포설·통신함에 KT 광컨버터·Aruba Instant On 무선 AP·TP-Link 스위치 통합. 벽면 LAN 매립까지.
용인 기흥 신규 사무실, 책상 밑부터 선을 잡고 들어갔습니다
용인시 기흥구의 신규 사무실 현장이었네요. 파티션이며 책상은 이미 들어와 있었지만 네트워크는 아직 백지 상태라, 책상 하부부터 한 자리씩 LAN을 잡고 들어갔지요. 신규 입주 현장은 가구에 가려 손도 못 대는 자리가 생기기 전에 미리 포트 위치를 잡아둘 수 있어서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어디로 회선을 끌고 와서 어디에 통신함을 앉히고, 책상 동선을 따라 어떻게 LAN을 뽑을지 한 바퀴 그려본 다음에 손을 댔습니다.

사진처럼 책상 밑이 워낙 좁다 보니 케이블이 금세 엉키더군요. 여유 길이를 감아서 늘어뜨려 두고, 케이블 타이로 한 가닥씩 묶어가며 정리했습니다. 나중에 사용자분이 PC를 옮기거나 모니터를 추가하더라도 선만 쏙 뽑아 꽂으면 되도록 여유를 조금씩 남겨 두었지요. 사무실 랜공사는 당장 보기 좋은 것보다 한두 해 쓰면서 손볼 일이 적게 만드는 게 진짜 실력이라고 봅니다.
자리마다 포트 늘리기 — 책상 레일에 소형 스위치
PC하고 주변기기가 붙을 자리라 포트가 모자라면 두고두고 불편해지거든요. 그래서 책상 레일 쪽에 소형 스위치를 붙이고, 흰색 UTP 케이블을 여러 가닥 물려서 자리마다 쓸 LAN 포트를 넉넉하게 빼 두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스위치 앞면에 케이블이 줄줄이 꽂혀 있고 초록 표시등이 들어와 있는데, 이렇게 자리 가까이에 포트를 분기해 두면 나중에 장비가 하나 더 붙어도 통신함까지 안 가고 여기서 바로 해결됩니다.

여기 물린 케이블들은 결국 통신함으로 되돌아가 한데 모입니다. 자리에서 뽑은 선이 아무리 깔끔해도 통신함에서 뒤엉키면 소용이 없으니, 포설하면서 미리 라벨과 순서를 머릿속에 담아 두고 작업했네요.
통신함에 다 모았습니다 — 광케이블 인입·Aruba 장비·단자대
이번 현장에서 제일 손이 많이 간 곳은 역시 통신함입니다. 사무실 네트워크의 심장 같은 자리라 여기만 잘 잡아두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노란색 광케이블이 인입되어 함 안으로 들어오고, 그 위쪽으로 Aruba 로고가 박힌 네트워크 장비를 앉혔지요. 그 아래로는 라벨을 붙인 단자대(펀치다운 블록)와 패치패널을 층층이 정리하고, 회선별로 UTP를 정합했습니다. KT 기업인터넷을 신규로 들이는 사무실이라 이런 통합 통신함 구성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모든 LAN은 단자대와 패치패널에 정합한 다음 회선별로 라벨을 붙여 두었습니다. 이게 귀찮아 보여도 나중에 회선 하나 점검할 때 라벨 하나로 끝나느냐, 함 전체를 더듬느냐가 갈립니다. 초록색 접지선도 빠뜨리지 않고 잡아 두었고요. 광에서 들어온 회선을 함 안에서 풀어 스위치로 분배하고, 거기서 책상별 LAN으로 갈라지는 흐름을 한 함 안에 다 담은 겁니다. 장비가 한자리에 모여 있으니 나중에 늘리더라도 이 함만 열면 됩니다.
마무리는 벽면 포트 — 자리마다 쓸 수 있게
장비를 다 앉히고 나면 남는 건 사용자 자리 쪽 마감입니다. 매일 보는 건 통신함 속 장비가 아니라 벽에 박힌 콘센트하고 발밑에 지나가는 선이거든요. 창가 쪽 벽면에 LAN·전원 겸용 아울렛을 매립하고, 거기서 내려오는 선은 벽을 따라 바닥으로 떨어뜨려 자리에서 바로 연결할 수 있게 했습니다. 신규 입주라 바닥 타일이며 창틀이 깨끗해서, 선만 정돈해 두면 인테리어하고도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지요.

이렇게 해서 책상만 놓여 있던 사무실이 광케이블 인입부터 자리별 LAN까지 갖춘 업무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입주 첫날부터 PC만 켜면 바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거지요.

용인·기흥 일대 신규 사무실은 이렇게 입주 초기에 통신망을 제대로 잡아둘 때가 제일 깔끔하게 빠집니다. 처음에 자리를 잘 잡아 두면 사람이 늘고 장비가 붙어도 한참을 손 안 대고 쓸 수 있거든요. 이번 현장도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설계부터 마감까지 직접 챙겼습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용인 사업장도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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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용인·기흥 신규 사무실인데 KT 인터넷 인입부터 자리별 LAN까지 한 번에 되나요?
신규 입주 사무실은 언제 랜공사를 하는 게 좋나요?
나중에 자리를 옮기거나 장비를 추가해도 편하게 쓸 수 있나요?
사무실 KT 기업인터넷 회선 개통은 얼마나 걸리나요?
나중에 더 넓은 사무실로 이전하면 이 통신함과 배선을 그대로 옮길 수 있나요?
같은 환경으로 시공 받고 싶다면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현장 답사부터 시공·사후 점검까지 책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