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TH 광케이블 포설 현장 — 가공 광케이블·FAT/ODB·GIGA internet kt 분배
GIGA 인터넷 FTTH/FTTB 액세스 네트워크 구축 현장 분석. 고소작업대 가공 광케이블(Aerial Fiber) 포설, 인입 곡률 반경, FAT/ODB 함체와 GPON/XG-PON GIGA internet kt 분배 시스템.
이번 현장은 외곽 도로변을 따라 전주와 건물 외벽을 오가며 광케이블을 끌어들이는 KT 기업 인터넷 인입 작업이었습니다. 지중관로가 없는 구간이라 어쩔 수 없이 전주와 가공 선로를 타고 가야 했지요. 도로 한쪽에 고소작업대 차량을 세워 두고 위쪽 선로부터 하나씩 손을 봤네요.

높은 데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늘 아찔합니다. 작업대 난간에 안전망을 두르고, 장갑 낀 손으로 케이블을 한 가닥씩 잡아 당기면서 자리를 잡았지요. 광케이블은 동축이나 랜선처럼 함부로 꺾으면 안 되니까, 돌릴 때마다 곡률을 넉넉히 두고 부드럽게 원을 그려 가며 끌어왔습니다.

선로를 걸다 보면 강철 구조물 상단에 케이블을 물려 두는 구간도 나옵니다. 여기서는 얇은 선을 팽팽하게 당겨 트위스트로 한 번 꼬아 고정해 뒀네요. 너무 팽팽해도, 너무 늘어져도 안 되니 처짐 정도를 눈대중으로 잡아 가며 마무리했습니다.

선을 다 걸었으면 이제 신호를 나눠 주는 함체 차례입니다. 전주에 달린 이 회색 함체에는 KT 'GiGA internet' 라벨이 붙어 있어서, 한눈에 봐도 KT 기가 인터넷 회선이라는 게 딱 보이지요. 함체 아래로 검은 케이블을 여유 있게 코일로 감아 세로 지주에 케이블 타이로 단단히 묶어 뒀습니다. 여분을 이렇게 남겨 둬야 나중에 손볼 일이 생겨도 편하거든요.

다른 전주에도 비슷한 단자함이 하나 붙어 있었는데, 여기는 검은 케이블과 초록색 조가선(메신저 와이어)을 나란히 코일로 감아 정리해 뒀네요. 감귤나무 잎사귀에 노란 열매까지 보이는 걸 보니 남부 지방 어느 마을이구나 싶더군요. 여분 선을 이렇게 깔끔하게 감아 두면 보기에도 좋고, 바람에 흔들려 엉키는 일도 줄어듭니다.

전주 구간을 지나 케이블이 건물 쪽으로 넘어오면, 이제 외벽에 함체를 앉히는 작업입니다. 타공된 금속 외장재 벽에 비계(아시바)를 세워 두고, 그 파이프에 흰색 플라스틱 함체를 고정했네요. 뚜껑을 열어 보면 안쪽은 아직 백플레이트만 깔린 빈 상태인데, 여기에 앞으로 장비를 앉히고 배선을 정리하게 됩니다. 얇은 인입선을 미리 코일로 감아 넣어 뒀지요.

이렇게 배선 정리와 장비 안착까지 끝내면 함체 뚜껑을 닫아 마감합니다. 같은 외장재 벽에 함체를 단정하게 붙여 두고, 비계 파이프를 따라 배관을 정리했더니 훨씬 깔끔해졌네요. 외부에 노출되는 함체라 뚜껑을 꼭 닫아 비바람을 막아 두는 게 몇 년 뒤 장애를 줄이는 한 끗 차이입니다.

전주 가공 선로부터 건물 외벽 함체 마감까지, 이렇게 한 흐름을 빠짐없이 챙겨야 비로소 KT 기업 인터넷 한 회선이 제대로 완성됩니다. 눈에 안 보이는 케이블 여유분 하나, 곡률 하나까지 챙기는 게 저희 ㈜아이씨스템이 현장에서 지키는 기본이지요.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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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지중관로가 없는 외곽 지역도 KT 기업인터넷 인입이 가능한가요?
KT 기가 인터넷(GiGA internet) 광회선 신규 설치는 얼마나 걸리나요?
광케이블 인입 공사도 직접 시공하나요?
인입 설치 견적과 상담은 유료인가요?
전주 가공선로로 들어온 광케이블은 나중에 장애가 나면 어떻게 봐주시나요?
같은 환경으로 시공 받고 싶다면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현장 답사부터 시공·사후 점검까지 책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