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랜공사 기초] IDF · 허브 — 중소기업 네트워크 구축 가이드
사무실 랜공사 기초 — IDF(중간 단자함)·허브 개념, 설계·장비·배선·보안 4대 고려사항, 중소기업 광랜 환경 권장 구성 가이드.
이번 현장은 사무실 자리 배치를 바꾸면서 책상마다 인터넷을 새로 끌어달라는 곳이었습니다. 광랜은 이미 들어와 있으니 결국 그 회선을 각 자리까지 어떻게 깔끔하게 나눠 보내느냐가 이번 랜공사의 전부였지요. 도착해서 회의실 책상에 필요한 만큼 패치코드부터 쭉 풀어놓고, 어느 케이블이 어느 자리로 갈지 라벨을 하나씩 붙여가며 그림을 잡았습니다.

이렇게 케이블마다 라벨을 붙여두는 게 사소해 보여도 나중에 크게 티가 납니다. 몇 달 뒤 어느 자리 인터넷이 끊겼을 때 라벨만 보고 그 가닥만 뽑으면 되거든요. 정리 안 된 데서 선 더듬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지요. 그래서 저는 시작할 때부터 어느 케이블이 어디로 가는지 표시부터 해두고 움직입니다.

사무실 책상이 죽 이어진 구조라 케이블은 책상 하부 프레임을 타고 자리에서 자리로 넘어가게 잡았습니다. 바닥에 함부로 늘어놓으면 발에 걸리고 보기도 안 좋으니, 책상 다리와 프레임 라인을 최대한 활용해서 눈에 안 띄게 지나가도록 하는 게 요령이더군요.

책상 밑으로 들어가는 케이블들은 한 군데로 모아 묶어서 분배 장비 쪽으로 딱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한 가닥씩 가지런히 묶어두면 나중에 손볼 일이 생겨도 어느 게 어느 건지 바로 보이지요. 저는 이 배선 정리에 시간을 꽤 씁니다. 여기서 대충 하면 결국 고장 한 번에 한나절이 날아가거든요.

자리 배선이 끝나면 벽과 바닥으로 넘어갑니다. 노출로 그냥 두면 지저분하고 밟혀서 상하기도 하니, 회색 배선 몰딩을 벽 밑선을 따라 깔아서 케이블을 그 안으로 넣어줬습니다. 이렇게 몰딩 안에 넣어두면 겉보기에도 깔끔하고 케이블도 보호가 되지요.

벽 콘센트와 단자가 있는 구간까지 몰딩을 길게 이어 붙였습니다. 몰딩 끝에서 케이블을 빼내 단자 쪽으로 마감하는 식이지요. 공구 챙겨 들고 벽 라인 따라 한 줄씩 잡아가는 게 랜공사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벽 라인 몰딩까지 다 잡고 나니 사무실 전체가 한결 정돈된 모습이 됐습니다. 책상은 책상대로, 벽은 벽대로 케이블이 다 제 길로 들어가 있으니 겉으로는 선이 거의 안 보이지요. 이렇게 동선을 정리해두면 나중에 자리를 또 옮기더라도 손대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마지막으로 서랍장 뒤편으로 지나가는 케이블까지 프레임을 따라 깔끔하게 넘겨 마무리했습니다. 눈에 잘 안 띄는 구석까지 선을 제 길로 넣어두는 게 결국 오래 쓰는 배선이 되지요.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은 이렇게 사무실 인터넷 가입부터 안쪽 랜공사·설치·배선 정리까지 한 번에 잡아드리고 있습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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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사무실 자리 배치를 바꾸면서 인터넷을 새로 끌 수 있나요?
사무실 인터넷 가입과 랜공사를 한 번에 맡길 수 있나요?
중소기업 사무실 랜공사 견적은 어떻게 받나요?
배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광랜은 이미 들어와 있는데 자리별 랜공사만 따로 맡길 수 있나요?
같은 환경으로 시공 받고 싶다면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현장 답사부터 시공·사후 점검까지 책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