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이하 소규모사업장 KT 인터넷 랜공사 — 단자함(하이박스)·고강도 몰딩 마감
10인 이하 소규모사업장 KT 인터넷 배선 정리 사례. 노후 건물 창 인입 환경에서 모뎀·공유기 노출 문제를 단자함(하이박스)·고강도 몰딩으로 정리해 KT 인터넷 성능 100% 활용.
이번 현장은 직원 열 명 남짓한 작은 사무실이었습니다. KT 인터넷은 진작에 개통돼서 잘 쓰고 있었는데, 정작 안에 들어가 보니 선 정리가 영 손을 못 댄 상태더군요. 이런 소규모사업장일수록 회선 품질보다 사무실 안쪽 배선 상태가 속도 체감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뎀까지 들어오는 신호는 멀쩡한데 안에서 선이 눌리고 엉키면서 끊김이 생기는 거지요.

도착해서 처음 본 게 이 창틀이었습니다. 건물이 오래되다 보니 별도 인입구가 마땅치 않아서 창문 쪽으로 KT 인터넷 선을 끌어 들인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더군요. 모뎀이랑 공유기도 창틀 위에 그냥 얹혀 있어서, 창 여닫을 때마다 선이 쓸리고 비라도 들이치면 그대로 젖겠다 싶었습니다. 장비가 이렇게 바깥 경계에 노출돼 있으면 습기랑 먼지를 고스란히 먹어서 수명이 짧아지거든요. 일단 여기부터 안으로 옮겨 보호하는 게 1순위겠다 판단했습니다.

바닥은 더했습니다. 개통 당시 임시로 깔아둔 랜선이 정리 한 번 못 받고 그대로 방치돼 있었어요. 책상 다리 사이로 선이 지나가니 의자 바퀴에 눌리고 사람 발에 밟히고, 이러면 겉은 멀쩡해 보여도 안쪽 구리선이 조금씩 상해서 어느 날 갑자기 한 자리만 인터넷이 안 되는 일이 생깁니다. 소규모 사무실에서 자주 보는 전형적인 모습이지요. 보기 안 좋은 것도 문제지만 사실 단선 위험이 더 큰 걱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한 게 단자함, 흔히 하이박스라고 부르는 함체를 다는 작업이었습니다. 창틀에 흩어져 있던 모뎀이랑 공유기, 공유기 단자함 배선을 이 안으로 싹 모아 넣었지요. 이렇게 한군데로 묶어 두면 습기랑 먼지가 직접 닿질 않으니 KT 모뎀 보호에도 좋고, 나중에 선 하나 손볼 일이 생겨도 함만 열면 되니까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들어가는 선마다 어디로 가는 건지 자리 잡아 정리하고 나니 그제야 인터넷 배선이 제 모양을 갖추더군요.

장비를 모았으면 그다음은 거기서 나가는 선을 어떻게 보호하느냐입니다. 바닥에 그냥 늘어뜨려 두면 또 밟힐 게 뻔하니, 벽면 콘센트 라인부터 바닥까지 고강도 몰딩으로 선을 다 덮어 줬습니다. 몰딩 안에 들어간 선은 사람이 밟든 의자가 지나가든 직접 눌릴 일이 없어서 단선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어요. 모서리 꺾이는 자리는 각을 맞춰 마감하니 선도 보호되고 보기에도 한결 깔끔해졌습니다. 이런 마감은 한 번 제대로 해 두면 오래가는 게 장점이라, 작은 사무실일수록 처음에 잡아두는 게 이득입니다.

마치고 보니 처음 들어왔을 때랑은 영 딴판이 됐습니다. 창틀에 위태롭게 얹혀 있던 장비는 단자함 안으로 들어갔고, 바닥에 굴러다니던 선은 몰딩 속으로 자취를 감췄지요. 열 명 남짓 쓰는 사무실이라도 이렇게 인터넷 배선을 한 번 잡아 두면 끊김 줄고 책상 밑도 깔끔해져서 일하는 사람들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소규모사업장 랜공사라고 대충 넘기지 않고 장비 보호부터 마감까지 챙긴 현장이었습니다. ㈜아이씨스템에서 다녀왔습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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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KT 인터넷은 이미 개통돼 있는데 사무실 안쪽 배선 정리만 따로 맡길 수 있나요?
소규모사업장인데 인터넷이 자주 끊깁니다. 배선 정비로 나아지나요?
열 명 남짓 쓰는 작은 사무실도 랜공사가 필요한가요?
랜공사 견적은 어떻게 받나요?
사무실을 이전하는데 쓰던 KT 인터넷 회선과 랜 배선을 새 사무실로 옮길 수 있나요?
같은 환경으로 시공 받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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