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유치원·사무실] 안전 우선 랜공사 — WiFi · EPS실 · IDF · 천장 몰딩 가이드
어린이집·유치원·사무실 랜공사 — 안전 우선(낮은 전압·접지·노출 최소화) + 확장성·보안·미관까지. EPS실·천장 몰딩·IDF·FDF 핵심 용어 가이드.
이번 현장은 초록·핑크·노랑으로 벽을 산뜻하게 꾸민 교육시설 겸 사무공간이었습니다. 층마다 복도며 보육실, 사무실이 섞여 있어 랜공사 동선을 잡기가 만만치 않더군요. 아이들이 오가는 공간이다 보니 첫 조사부터 "바닥에 선 한 가닥 늘어지지 않게 하자" 하고 마음을 잡고 들어갔지요.

첫 사진이 딱 공사 시작할 무렵입니다. 창가로는 책상 골조가 서 있고, 회색 카펫 위로 아직 정리 전인 랜케이블이 한 가닥 늘어져 있지요. 이 상태에서 어느 자리에 단자를 낼지, 선을 벽 몰딩 뒤로 어떻게 숨길지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가며 하나씩 잡아갑니다.

초록 슬랫 벽 아래 하얀 단자함을 하나 앉히고, 그 옆으로 케이블을 넉넉히 감아 두었네요. 이렇게 여유분을 남겨 두면 나중에 자리 배치가 바뀌거나 기기를 하나 더 붙일 때 벽을 다시 뜯지 않아도 되거든요. 사무실 랜공사에서 이 여유 한 바퀴가 두고두고 요긴합니다.

선의 큰 줄기가 지나는 수직 배관 구간입니다. 케이블 트레이 위로 파란 랜선 뭉치와 노란 선, 그리고 굵은 검은 동축 계열 선이 층을 타고 오르내리지요. 오른쪽 벽에는 통신사 인입 단자함도 붙어 있고요. 이렇게 간선이 모이는 통로는 뒤엉키기 쉬워서, 우리 회선은 밴드로 묶어 결을 맞춰 정리해 두었습니다.

여기가 이 층의 배분 랙입니다. 위쪽 빨간 패널에 KT 패치패널이 물려 있고, 노란 라벨에 "2층 IDF"라고 적어 어느 층 분기인지 한눈에 보이게 해 뒀지요. 아래 선반에는 검은 공유기·무선기기가 올라가 있고, 흰 배선반으로 각 방 회선이 갈라져 나갑니다. 이 단만 깔끔하게 잡아 두면 한 곳에 문제가 생겨도 그 회선만 딱 짚어 손볼 수 있어, KT 오피스넷 시공에서 늘 공들이는 대목입니다.

같은 공간이라도 마감까지 끝난 코너는 이렇게 선 한 가닥 보이지 않게 정리됩니다. 흰 슬랫 벽에 초록 하부 마감, 큰 창까지 어우러져 깔끔하지요. 아래쪽 벽에 콘센트 하나만 얌전히 나와 있고요. 노출을 최소화해 두는 것, 이게 아이들 쓰는 공간에서 특히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복도 천장을 보면 초록 표시등이 들어온 무선AP와 그 옆에 반구형 CCTV 카메라가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요즘 이런 시설은 유선만 깐다고 끝이 아니더군요. 복도 어디서든 와이파이가 잡히게 AP 자리를 잡고, 안전을 위해 카메라 배선까지 같이 끌어 줍니다. 파란 물결 장식 벽과 잘 어우러지게 위치도 몇 번 재봤네요.

이 사진은 사무실 천장 기기 자리를 잡는 중이었습니다. 천장 한쪽에 네모난 매입 틀을 열어 두고, 그 옆으로 케이블을 말아 내려 뒀지요. 아래엔 프린터 놓인 리셉션 데스크가 보이고요. 천장 속 냉난방기 배관을 피해 가며 선을 넣어야 해서, 이런 매입 작업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갑니다.

또 다른 복도 구간은 이렇게 정리가 끝났습니다. 천장에 원형 스피커와 돔 카메라가 매끈하게 들어가 있고, 청록 장식 벽에 끝쪽으로는 초록 식물 벽까지 이어지지요. 선은 다 천장 속으로 숨겨서 겉으론 기기만 얌전히 보이게 마감했습니다. 이런 복도는 하루에도 여러 번 보게 되니, 마감이 곧 인상이더군요.

창밖으로 운동장이 내다보이는 교육실입니다. 흰 책상을 나란히 붙여 두고, 각 자리마다 랜선을 끌어와 결선하는 중이었지요. 책상 위로 아직 정리 전인 선이 여기저기 감겨 있고, 한쪽엔 사다리도 서 있고요. 자리 수만큼 단자를 내려야 하니, 이런 다인원 교육실은 회선 가닥부터 넉넉히 잡고 들어갑니다.

마지막은 한창 손이 가던 순간입니다. 천장 텍스를 한 장 열어 케이블을 내리고, 사다리에 케이블 정리 도구를 걸어 둔 채 바닥엔 여분 선이 둥글게 풀려 있지요. 핑크·노랑 벽 사이로 작업자가 서 있는 게 보이네요. 이렇게 한 가닥씩 내려 결선하고, 유선·와이파이가 제대로 잡히는지 돌아본 뒤에야 짐을 챙깁니다. 아이들이 쓰는 공간이라 더 마음이 쓰였던 현장이었고, 이런 안전 우선 랜공사는 ㈜아이씨스템(KT 공식 파트너)에서 한 건 한 건 직접 챙겨 시공합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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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어린이집·유치원 같은 교육시설도 안전하게 랜공사가 되나요?
층마다 방이 많은 시설은 회선을 어떻게 나누나요?
유선과 함께 복도 WiFi도 잡아 주나요?
교육시설 랜공사 견적은 어떻게 받나요?
어린이집 복도에 무선AP를 다는 김에 CCTV 배선까지 함께 끌어 주나요?
같은 환경으로 시공 받고 싶다면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현장 답사부터 시공·사후 점검까지 책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