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 랜공사 가이드] 네트워크 · SFP · EPS — 핵심 용어 4대 요소 이해
네트워크·광 랜공사·SFP 모듈·EPS실의 역할과 광 랜공사 5단계 진행 절차 가이드. 고속 인터넷 환경 구축 핵심.
이번 현장은 사무실 통신실 벽면에 단자함을 새로 앉히고, 광케이블 간선과 구내 랜을 한자리에 정리한 KT 기업인터넷 랜공사 건이었습니다. 들어가 보니 벽이 타공판(펀칭 패널)으로 돼 있어서, 여기에 단자함과 광 분배함을 직접 물려 고정하고 배선을 잡아나갔지요. 벽이 타공판이면 브래킷 잡기가 수월해서 저는 오히려 반가운 편입니다.

사진 오른쪽 흰색 함체에 오렌지색 로고가 보이시지요. KT 회선이 들어오는 구간이고, 왼쪽 회색 함체 쪽으로 노란 광점퍼 코드가 여러 가닥 넘어가면서 구내 배선과 이어집니다. 이렇게 인입 함체와 분배 함체를 가까이 붙여 두면 나중에 회선 추가하거나 장애 잡을 때 손이 훨씬 덜 가더군요.

랙 내부는 이렇게 스위치를 한 대 앉히고, 여유 길이가 남는 구내 랜선은 다발로 감아 걸어 두었습니다. 케이블이 길다고 아무렇게나 늘어뜨리면 열도 안 빠지고 나중에 어느 선이 어디로 가는지 못 찾으니, 저는 이 감아 두는 정리를 꼭 챙깁니다. 흰 함체 쪽에서 KT 회선을 받아 스위치로 넘겨주는 구조지요.

이 컷은 광 분배함, 그러니까 광케이블이 끝나 점퍼로 넘어가는 종단부입니다. 노란 광점퍼가 고리 모양으로 여유를 두고 걸려 있는데, 광은 구리선처럼 확 꺾으면 손실이 커지고 심하면 심선이 상하기 때문에 이렇게 넉넉하게 곡률을 살려 정리해 둡니다. 광 랜공사에서 이 곡률 관리가 은근히 마감 품질을 갈라놓지요.

랙 정면에서 보면 흰색 구내 랜선을 세로로 곱게 빗어 내려 케이블 정리대에 물려 두었습니다. 아래쪽으로는 노란 광점퍼가 함께 지나가고요. 이렇게 선을 결대로 잡아 두면 보기에도 깔끔하지만, 무엇보다 한 회선만 뽑아 교체할 때 옆선 안 건드리고 작업할 수 있어 유지보수가 편합니다. 발밑에서 마무리 배선 잡던 중에 찍은 컷이네요.

마지막은 패치패널 근접 컷입니다. 포트 위에 19, 20, 21… 24까지 번호가 찍혀 있고, 여기에 흰색 패치코드와 파란색 코드를 하나씩 꽂아 결선했습니다. 옆으로는 노란 광점퍼가 지나가고요. 이렇게 포트 번호를 살려 결선해 두면 어느 자리가 어느 실로 가는지 나중에 바로 추적이 되니, 사무실 랜 관리하는 담당자분이 제일 좋아하시는 부분입니다. KT 공식 파트너로 기업인터넷 현장을 다니다 보면, 결국 오래 가는 건 이런 배선 정리와 포트 관리에서 갈리더라는 걸 매번 느낍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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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KT 기업인터넷 회선 인입과 사무실 광 랜공사를 함께 진행할 수 있나요?
광케이블 배선은 구리 랜선과 시공 방식이 다른가요?
나중에 회선을 추가하거나 장애를 잡을 때 편하게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광 랜공사 견적과 상담은 어떻게 받나요?
광 랜공사 후에 특정 자리에서 인터넷 장애가 생기면 원인을 빨리 찾을 수 있나요?
같은 환경으로 시공 받고 싶다면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현장 답사부터 시공·사후 점검까지 책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