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인테리어 사무실 LAN 시공 — 파란 UTP 정합 + 천정형 무선 AP 2대
청담 인테리어 사무실의 파란 UTP 케이블 정합과 검정 패치패널·천정형 무선 AP 2대 통합 구성 시공 사례. 사무실·병원 환경의 미관과 안정 네트워크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청담 쪽 인테리어 사무실 현장이었는데, 들어가 보니 마감이 거의 끝난 상태더군요. 이런 데가 사실 손이 제일 많이 갑니다. 벽지에 바닥에 다 깔끔하게 떨어져 있으니 케이블 하나 잘못 늘어뜨리면 그게 그렇게 눈에 거슬릴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첫 작업은 늘 그렇듯 책상 위에다 케이블부터 쫙 펼쳐놓고 정렬하는 것으로 시작했지요.

사진 보시면 흰 책상 위에 파란 UTP 다발이 가지런히 누워 있는데, 이게 그냥 풀어둔 게 아니라 미리 길이 재서 라우팅 잡아둔 겁니다. 인테리어 사무실 LAN 작업은 이 단계에서 거의 승부가 난다고 봐요. 여기서 한 가닥 한 가닥 정리해두면 나중에 통신함에 넣을 때 헝클어질 일이 없거든요. 색을 파란색으로 통일한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무실 톤이랑 안 부딪히기도 하고, 나중에 회선 찾을 때 색만 봐도 한눈에 들어오니까요. 처음에 욕심내서 대충 펼쳐놓고 시작하면 마무리에서 꼭 그만큼 고생합니다.
케이블 정리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통신함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검정 패치패널에 아까 그 파란 UTP를 하나씩 색 맞춰서 정합하고, 그 위에 천정형 무선 AP 2대를 같이 올렸지요. 사실 패치패널 따로, AP 따로 떨어뜨려 다는 현장도 많은데, 저는 가능하면 한자리에 모아둡니다. 그래야 AP로 가는 케이블도 짧아지고, 나중에 점검할 때 이 한 곳만 열어보면 끝나거든요.

이렇게 패치패널이랑 무선 AP를 같은 위치에 묶어두면 라우팅이 짧아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선이 길게 돌아다닐 일이 없으니 그만큼 깔끔하고요. KT 사무실 인터넷이나 오피스넷 회선 받아서 정합할 때도 이 구성이 제일 무난했습니다. 천정형 AP를 2대 올린 건 사무 공간을 한 대로는 다 못 덮어서예요. 가운데 한 대만 두면 구석방이나 회의실 쪽에서 신호가 약해지는 경우가 있어서, 음영 안 생기게 두 대로 나눠 잡았습니다. 병원이나 사무실처럼 사람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쓰는 공간은 이게 체감이 확실히 다르더군요.
마지막으로 정합부를 좀 가까이서 들여다봤습니다. 색별로 들어간 UTP가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 라벨이 제대로 붙었는지 확인하는 단계지요.

가까이 보니 색별 UTP가 줄 맞춰서 단정하게 들어가 있는 게 보이시죠.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어느 회선이 어디로 가는지 색만 보고도 바로 압니다. 회선 하나 더 빼달라고 하거나, 어디 한 군데 안 된다고 연락 오면 통신함 열어서 색 보고 바로 짚어낼 수 있어요. 이게 평소에는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장애 났을 때 시간을 확 줄여줍니다. 인테리어 신경 쓴 사무실일수록 케이블 미관이랑 통신 안정성 둘 다 잡아야 하는데, 이번 청담 사무실 랜공사는 그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킨 현장이었습니다. 회선 정합부터 무선 AP까지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직접 마무리한 작업이었고, 다 끝내고 나니 마감재랑 통신함이 따로 노는 느낌 없이 잘 떨어져서 마음에 들었지요.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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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LAN 시공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천정형 무선 AP가 일반 공유기보다 좋은가요?
패치패널과 무선 AP를 같은 위치에 두는 이유는?
사무실 무선 AP는 한 대면 충분한가요, 몇 대가 필요한가요?
패치패널과 무선 AP를 같은 자리에 모아 두면 어떤 점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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