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패널 + 110블록 통합 시공 — 다중 회선 색별 UTP 정합 사례
검정 패치패널 다단과 110블록을 한 함체에 통합 구성하고 색별 UTP 케이블로 정합한 시공 사례. 인터넷·전화·CCTV 등 다양한 회선을 한 곳에서 종합 관리하는 표준 구축입니다.
이번 현장은 인터넷이며 전화, CCTV에 인터폰까지 회선이 제각각으로 끌려와 있던 통신함을 한 함체 안에 싹 정리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처음 함을 열어봤을 때는 솔직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나 싶을 정도였는데, 결국 위쪽엔 패치패널을, 아래쪽엔 110블록을 두는 그 흔하지만 제일 확실한 방식으로 풀어가기로 했지요.
먼저 검정 패치패널을 상단에 2단으로 올리고, 그 밑으로 흰색 110블록을 깔았습니다. 패치패널은 LAN 쪽 RJ45 회선을 받는 자리고, 110블록은 전화선이며 일반 통신선을 분배하는 자리라, 둘을 위아래로 나눠 두면 나중에 누가 봐도 '여긴 인터넷, 여긴 전화' 하고 한눈에 갈리거든요. 함체 깊이가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단 간격 잡는 데 신경을 좀 썼습니다.

자리를 잡고 나서 본격적으로 케이블을 물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듯 파란 UTP를 패치패널에 한 줄 한 줄 색을 맞춰 박았는데, 이게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색을 통일해 두면 나중에 회선 하나 빠질 때 눈으로 바로 찾아낼 수 있어서 결국 시간을 버는 작업이더군요. 패널에서 빠진 줄이 아래 110블록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라우팅을 잡는 데 손이 많이 갔습니다. KT 사무실 인터넷 회선은 이렇게 색 맞춰 단정하게 정합해 두는 게 기본이라, 욕심부리지 않고 정석대로 갔지요.

이쪽은 규모가 제법 큰 시설의 통신실이었습니다. 회선 수가 워낙 많아서 패치패널을 3단까지 올렸고, 거기에 파란 줄, 노란 줄 해서 여러 색의 UTP가 정합돼 들어왔습니다. 하단 110블록도 한두 개로는 어림없어서 여러 개를 나란히 붙여 놨지요. 인터넷이며 전화, CCTV 회선까지 결국 이 한 함체로 다 모이게 되는 구조라, 단을 올릴 때 지금 당장 쓸 회선만 보지 않고 나중에 늘어날 몫까지 빈자리를 남겨 뒀습니다. 이런 다중 회선 환경에서는 통신함 통합 구성을 어떻게 잡느냐가 두고두고 유지보수를 좌우하더라고요.

마지막은 110블록을 가까이서 들여다본 모습입니다. 회색 UTP 묶음을 블록에 꽂아 넣을 때 핀 들어가는 방향이랑 색 순서를 표준대로 맞췄는데, 이 디테일을 대충 넘기면 나중에 회선 하나 추적하려고 함 앞에서 한참을 헤매게 됩니다. 반대로 지금 이렇게 색별로 또박또박 정리해 두면, 몇 달 뒤에 장애가 나도 '몇 번 핀, 무슨 색' 하고 바로 손이 가거든요. 결국 이 통신실 정합 작업이라는 게 박을 때 들이는 십 분이 나중에 한 시간을 아끼는 일이라고 봅니다.

이번 랜공사는 패치패널과 110블록을 한 함체에 묶고 UTP 케이블 정합을 색별로 끝까지 가져간 게 핵심이었습니다. 인터넷·전화·CCTV가 한자리에 모이니 점검할 때도 함 하나만 열면 되고, 색만 보고도 회선이 갈리니 관리하는 분들이 편해하시더군요. KT 오피스넷 같은 다중 회선 구성에서 이런 통합 정합이 빛을 봅니다. 이런 정보통신공사 현장은 ㈜아이씨스템이 KT 공식 파트너로 마무리까지 챙기고 있습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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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패치패널과 110블록을 함께 쓰는 이유는?
색별 UTP 케이블 정합은 어떤 기준으로 하나요?
110블록 정합 시 주의할 점은?
패치패널과 110블록은 어떻게 다르고, 왜 둘을 위아래로 나눠 두나요?
인터넷·전화·CCTV 회선이 많은데 나중에 회선을 늘릴 여유도 남겨 두나요?
같은 환경으로 시공 받고 싶다면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현장 답사부터 시공·사후 점검까지 책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