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랜공사] IDF · FDF 단자 · 바닥 시스템박스 — 신축 건물 통합 가이드
건설 현장 랜공사 — IDF·FDF 단자·바닥 시스템박스 핵심 개념과 건축 초기 단계부터 시공·테스트 5단계 진행 과정 가이드.
이번 현장은 골조가 다 올라가고 외장이 붙기 시작한 신축 건물이었습니다. 마감 다 끝난 뒤에 벽 뜯고 배선하는 거랑, 이렇게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에 같이 들어가는 거랑은 작업 자체가 완전히 다르더군요. 이런 건설 현장 랜공사는 규모랑 용도에 따라 방식이 제각각이라, 단자함이랑 통신 랙을 어디다 앉힐지부터 먼저 그려놓고 들어갔습니다.

사진은 벽에 매립해 넣은 통신 단자함입니다. 아직 주변 벽 미장이 마르지도 않았지요. 함 안을 보시면 위쪽에 소형 차단기랑 콘센트가 붙어 있고, 아래쪽으로 색깔별로 줄 맞춘 단자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라인을 색으로 갈라 정리해두면 나중에 회선 추가하거나 장애 잡을 때 어느 선인지 한눈에 보이거든요. 밑으로 빨간색 파란색 케이블이 빠져나가는 게 각 구역으로 향하는 배선입니다.
건물이 올라가는 동안 같이 붙는 현장
현장이 어떤 규모였냐면, 사진처럼 붉은 철골 기둥이 길게 늘어선 제법 큰 건물이었습니다. 아직 캐노피 골조가 다 드러나 있고, 마당에는 배관용 자재랑 파이프가 쌓여 있었지요. 이 시점이 통신 시공하는 입장에선 제일 반갑습니다. 마감이 덮이기 전이라 배관 경로를 가장 깔끔하게 잡을 수 있거든요.

건축 초기 단계에 같이 들어가야 나중에 마감재 뜯어내는 손실이 안 생긴다는 게 이 일 하면서 매번 느끼는 부분입니다. 도면 받자마자 어느 층 어느 구역으로 회선을 끌고 갈지 머릿속에 그려두고, 건물 짓는 공정에 배관을 맞춰 넣어야 헛도는 비용이 안 생기지요.

다른 쪽에서 찍은 사진인데, 어두운 외장 패널이 붙은 벽면 옆으로 고소작업차가 올라가 외부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넓고 층이 긴 건물은 한쪽 끝에서 반대편까지 선을 끌고 가는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백본으로 쓸 굵은 경로를 어디에 둘지부터 잡는 게 중요했습니다.

지붕 철골이 그대로 드러난 사진을 보시면, 기둥 간격도 넓고 한 동이 길게 이어진 구조라는 게 보이지요. 이런 건물은 처음 설계에서 케이블 종류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거리가 짧고 일반적인 구간은 UTP로 충분하지만, 이렇게 길게 타고 가는 백본 구간은 광케이블로 미리 깔아둬야 나중에 속도가 발목 잡히지 않거든요.
바닥으로 뽑아 올리는 시스템박스
내부 마감이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는 바닥 쪽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사진 보시면 바닥 전체에 보양 시트를 깔아둔 상태인데, 가운데에 시스템박스 자리가 하나 열려 있는 게 보이지요. 넓은 공간에서는 벽까지 선을 끌고 가는 게 비효율이라, 책상 놓일 자리 바닥에서 바로 통신을 뽑아 올리는 이 방식이 깔끔합니다.

바닥 박스는 마감재 덮이기 전에 위치가 확정돼야 합니다. 한 번 마감 깔리면 다시 못 여니까요. 그래서 박스 안에 케이블을 너무 빡빡하게 넣지 않고 여유분을 남겨두는 게 중요했습니다. 나중에 칸막이나 책상 배치가 조금만 바뀌어도 여유 길이가 없으면 또 바닥을 까야 하거든요.
통신 랙에 모여드는 회선들
층마다 갈라 보낸 회선은 결국 통신 랙 한 곳으로 모입니다. 사진이 그 랙 내부인데, 맨 위에 보호기 블록이 붙어 있고 그 아래로 케이블 정리대와 패치패널이 층층이 자리 잡고 있지요. 패치패널마다 색색의 UTP가 규격대로 결선돼 있는 게 보입니다. 맨 아래는 광 분배함이라, 광케이블로 들어온 회선을 여기서 받아 나눠주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보호기, UTP 패치패널, 광 분배함이 위계대로 정리돼 있어야 나중에 책상 배치가 바뀌어도 패치 코드 쪽만 손보면 되니 유지보수가 훨씬 수월해지더군요. 회선 하나하나 채번하고 라벨 붙이는 데 시간을 좀 들였는데, 입주하고 나서 인테리어 업체랑 통신 업체가 따로 들어왔을 때 라벨 하나가 분쟁을 막아주거든요.

마지막 사진은 또 다른 단자함을 열어둔 모습입니다. 흰색 배선이 함 안으로 굽어 들어오고, 아래쪽에 빨간색 파란색 케이블이 다발로 묶여 있지요. 바닥에는 아직 정리 전인 케이블도 몇 가닥 보입니다. 이렇게 함 안으로 선을 다 끌어들인 다음, 단자에 하나씩 결선하고 라인마다 정상 통신되는지 확인하는 게 마무리 작업입니다. 이 확인을 건너뛰면 입주 첫날 민원이 쏟아지니 한 포트도 빼놓지 않고 챙겼습니다.
골조가 올라가는 단계부터 들어가 마감까지 호흡을 맞춘 현장이라, 신축 건물은 처음 설계만 제대로 잡아두면 입주 후 몇 년이 지나도 큰 손 안 대고 확장만 얹어가면 됩니다. ㈜아이씨스템은 KT 공식 파트너로서 이런 건설 현장 랜공사를 골조 단계부터 함께 챙기고 있습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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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축 건물은 어느 시점에 랜공사를 의뢰하는 게 좋나요?
신축 건물 통신 공사도 KT 기업인터넷 가입과 함께 진행되나요?
신축 건물 랜공사 견적은 어떻게 받나요?
기업인터넷 개통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신축 건물 랜공사에서 UTP 케이블과 광케이블은 어떤 기준으로 나눠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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