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건물 광케이블 선로 구축 + 메인허브 시공 — KT FTTH 매립함부터 천정 인프라까지
신축 건물의 광케이블(FTTH) 선로 구축과 메인허브 종합 시공 사례. 광케이블 자재 준비, 매립함 인입, 천정 점검구 작업, IDF 분배, 매립 캐비닛 내 KT 광모뎀·스위치 마감까지 KT 기업인터넷 표준 구축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신축 건물은 입주 전에 통신 인프라가 거의 다 결정되네요. 벽도 천정도 아직 열려 있을 때 들어가야 케이블을 마음대로 끌 수 있거든요. 이번 현장도 마감 들어가기 전에 광케이블 선로부터 메인허브, IDF 분배까지 한 번에 잡아두고 온 기록입니다. 입주하면 바로 켜지게요.
첫날 자재부터 풀었습니다. 검정 광케이블 다발이 둘둘 감겨 들어왔고, 광 커넥터 단말도 따로 챙겨왔지요. 신축 메인 인입은 그냥 구리선(UTP)으로 끌고 갈 수가 없어요. 거리가 좀 되면 신호가 떨어지니까, 메인 인입 회선은 광(FTTH)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케이블 길이는 미리 도면 보고 넉넉하게 산정해뒀고요.

벽 코너 쪽 매립함을 열어보니 노란 광케이블이 이미 안쪽까지 들어와 노출돼 있더군요. 외부에서 끌어온 회선이 여기서 한 번 정리되는 자리입니다. 케이블 외피가 함 입구에서 까지기 쉬워서 회색 보호관을 씌워 마감했고요. 이 매립함 자리는 나중에 손볼 일 생겼을 때 사람이 손 넣기 편한 곳으로 미리 잡아둔 위치입니다.

사무실 책상 들어갈 자리 아래쪽 매립함에도 같은 노란 광케이블을 끌어다 물렸습니다. 사진 옆에 공구함하고 케이블이 그대로 놓여 있는데, 한창 작업 중이던 순간이지요. 신축은 이렇게 책상 위치까지 미리 잡고 그 밑으로 회선을 넣을 수 있어서 정합 품질이 제일 잘 나옵니다. 입주 다 끝난 뒤에 들어가면 이게 안 되거든요.

인입 자리를 잡았으면 이제 천정으로 올라가야지요. 복도에 사다리 세우고 점검구 열어서 케이블을 위로 밀어넣었습니다. 천정 마감재 안쪽으로 선을 돌려야 밖에서 안 보이고 깔끔하니까요. 메인 매립함에서 각 사무 공간 IDF까지 이 천정 길을 따라 신호가 가는 겁니다. 마감 전이라 천정이 시원하게 열려 있어서 선 돌리기가 한결 수월했네요.

천정 안을 들여다보면 우리 통신선만 있는 게 아니에요. 전력선도 지나가고 소방 배관, CD관, 후렉시블이 한 공간에 다 같이 들어와 있지요. 그래서 무작정 가깝게 붙이면 안 됩니다. 전력선 노이즈가 통신 신호에 끼면 나중에 원인 못 찾는 잔고장이 생기거든요. 후렉시블 보호관 씌워서 외피도 지키고 간섭도 떨어뜨리면서, 전력선하고는 거리를 두고 돌렸습니다.

같은 천정인데 좀 더 가까이서 본 모습입니다. 후렉시블이랑 통신·전력 라인이 여러 가닥 같이 흐르고 있지요. 이렇게 보호관 단위로 길을 정리해두면 나중에 어느 선이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기가 쉽습니다. 장애 나서 다시 들어왔을 때나 회선 더 깔 때, 천정 한참 헤집지 않고 이 길만 따라가면 되니까요. 지금 조금 더 정리해두는 게 다음에 들어올 사람 고생을 던다고 보면 됩니다.

천정 길을 타고 내려온 회선은 벽에 매립된 흰 함체, IDF 단자함으로 모입니다. 메인에서 올라온 회선이 여기서 사무 공간별로 갈라지는 자리예요. 사실 현장에서 보면 이 IDF 정합이 깔끔하냐 아니냐가 그 구역 인터넷이 안정적이냐를 거의 다 결정합니다. 함 안에서 선이 엉켜 있으면 보기도 안 좋고 손볼 때도 헷갈리니까, 한 가닥씩 자리 잡아가며 물렸지요.

다시 매립함으로 돌아와 노란 광케이블 인입을 마감했습니다. 광은 커넥터를 정확히 물리는 게 전부라고 봐도 돼요. 살짝만 어긋나도 신호가 줄줄 새거든요. 외피 안 까지게 조심해서 함 안에 단정하게 수용했고요. 광은 눈으로 봐서 깔끔하다고 끝이 아니라, 정합 끝나면 광 신호 품질을 따로 찍어서 제대로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단계까지 가야 마음이 놓입니다.

사무 공간 쪽으로 가보면 책상 아래 검정 본체 두 대가 자리 잡고 있네요. 메인에서 IDF 거쳐 여기 단말까지 광 회선과 UTP 분배가 다 이어진 상태입니다. 이 자리에 앉으면 바로 KT 기업인터넷 회선에 붙는 거지요. 신축이라 본체 놓을 자리, 선 빠질 자리를 미리 다 잡아둬서 책상 배치 자유도가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은 흰 매립 캐비닛 안입니다. KT 광모뎀하고 스위치, UTP 케이블까지 한 함 안에 통합해서 마감했지요. 광모뎀이 광 신호를 전기 신호로 바꿔주고, 그게 스위치를 거쳐 각 단말로 갈라지는 구조입니다. 캐비닛을 벽에 매립하니까 사무실 미관도 안 해치고 분진이나 사람 손 타는 것도 막아주고요. 신축 건물에서 KT 기업인터넷 마무리하는 표준 형태라고 보면 됩니다. 입주만 하시면 바로 켜지게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에서 사전 시공으로 마감해뒀습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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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축 건물의 광케이블 사전 시공은 언제 진행하는 것이 좋나요?
광케이블과 구리선(UTP)의 차이는?
메인허브와 IDF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신축 건물 메인 인입 회선은 왜 구리선(UTP)이 아니라 광케이블(FTTH)로 하나요?
신축은 왜 마감 전에 통신 공사를 들어가야 하나요?
같은 환경으로 시공 받고 싶다면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현장 답사부터 시공·사후 점검까지 책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