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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기록

신축 건물 KT 인터넷 광선로 구축 — FTTH 매립함부터 메인허브까지

신축 건물의 광케이블(FTTH) 선로 구축과 메인허브 종합 시공 사례. 광케이블 자재 준비, 매립함 인입, 천정 점검구 작업, IDF 분배, 매립 캐비닛 내 KT 광모뎀·스위치 마감까지 KT 기업인터넷 표준 구축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2023-08-17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 현장 사진 10장

신축 건물은 입주 전에 통신 인프라가 거의 다 결정되네요. 벽도 천정도 아직 열려 있을 때 들어가야 케이블을 마음대로 끌 수 있거든요. 이번 현장도 마감 들어가기 전에 광케이블 선로부터 메인허브, IDF 분배까지 한 번에 잡아두고 온 기록입니다. 입주하면 바로 켜지게요.

첫날 자재부터 풀었습니다. 검정 광케이블 다발이 둘둘 감겨 들어왔고, 광 커넥터 단말도 따로 챙겨왔지요. 신축 메인 인입은 그냥 구리선(UTP)으로 끌고 갈 수가 없어요. 거리가 좀 되면 신호가 떨어지니까, 메인 인입 회선은 광(FTTH)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케이블 길이는 미리 도면 보고 넉넉하게 산정해뒀고요.

광케이블 자재 — 검정 광케이블 다발과 광 커넥터 단말 준비
반입한 광케이블 다발과 커넥터 단말

벽 코너 쪽 매립함을 열어보니 노란 광케이블이 이미 안쪽까지 들어와 노출돼 있더군요. 외부에서 끌어온 회선이 여기서 한 번 정리되는 자리입니다. 케이블 외피가 함 입구에서 까지기 쉬워서 회색 보호관을 씌워 마감했고요. 이 매립함 자리는 나중에 손볼 일 생겼을 때 사람이 손 넣기 편한 곳으로 미리 잡아둔 위치입니다.

메인 인입 매립함 — 벽 코너 매립함에 노란 광케이블 인입 노출
벽 코너 메인 매립함에 들어온 광케이블

사무실 책상 들어갈 자리 아래쪽 매립함에도 같은 노란 광케이블을 끌어다 물렸습니다. 사진 옆에 공구함하고 케이블이 그대로 놓여 있는데, 한창 작업 중이던 순간이지요. 신축은 이렇게 책상 위치까지 미리 잡고 그 밑으로 회선을 넣을 수 있어서 정합 품질이 제일 잘 나옵니다. 입주 다 끝난 뒤에 들어가면 이게 안 되거든요.

신축 건물 매립함 인입 작업 — 책상 아래 매립함에 노란 광케이블 인입, 시공 공구함 옆 작업 환경
책상 아래 매립함 인입 작업 중

인입 자리를 잡았으면 이제 천정으로 올라가야지요. 복도에 사다리 세우고 점검구 열어서 케이블을 위로 밀어넣었습니다. 천정 마감재 안쪽으로 선을 돌려야 밖에서 안 보이고 깔끔하니까요. 메인 매립함에서 각 사무 공간 IDF까지 이 천정 길을 따라 신호가 가는 겁니다. 마감 전이라 천정이 시원하게 열려 있어서 선 돌리기가 한결 수월했네요.

천정 점검구 사다리 작업 — 사무실 복도에 사다리를 세우고 천정 점검구로 케이블 인입
복도에 사다리 세우고 천정 점검구로 케이블 올리기

천정 안을 들여다보면 우리 통신선만 있는 게 아니에요. 전력선도 지나가고 소방 배관, CD관, 후렉시블이 한 공간에 다 같이 들어와 있지요. 그래서 무작정 가깝게 붙이면 안 됩니다. 전력선 노이즈가 통신 신호에 끼면 나중에 원인 못 찾는 잔고장이 생기거든요. 후렉시블 보호관 씌워서 외피도 지키고 간섭도 떨어뜨리면서, 전력선하고는 거리를 두고 돌렸습니다.

천정 내부 인프라 — 다양한 케이블·후렉시블·CD관·배관이 정합된 천정 내부 모습
통신·전력·소방이 함께 지나는 천정 내부

같은 천정인데 좀 더 가까이서 본 모습입니다. 후렉시블이랑 통신·전력 라인이 여러 가닥 같이 흐르고 있지요. 이렇게 보호관 단위로 길을 정리해두면 나중에 어느 선이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기가 쉽습니다. 장애 나서 다시 들어왔을 때나 회선 더 깔 때, 천정 한참 헤집지 않고 이 길만 따라가면 되니까요. 지금 조금 더 정리해두는 게 다음에 들어올 사람 고생을 던다고 보면 됩니다.

천정 케이블 매트릭스 — 후렉시블 보호관과 다수 통신·전력 라인이 정합된 천정 내부 디테일
보호관 단위로 길을 정리한 천정 라인

천정 길을 타고 내려온 회선은 벽에 매립된 흰 함체, IDF 단자함으로 모입니다. 메인에서 올라온 회선이 여기서 사무 공간별로 갈라지는 자리예요. 사실 현장에서 보면 이 IDF 정합이 깔끔하냐 아니냐가 그 구역 인터넷이 안정적이냐를 거의 다 결정합니다. 함 안에서 선이 엉켜 있으면 보기도 안 좋고 손볼 때도 헷갈리니까, 한 가닥씩 자리 잡아가며 물렸지요.

IDF 단자함 — 벽매립 흰 함체에 회선 정합 진행 중인 분배 단자함
벽매립 IDF 단자함에서 회선 분배 정합

다시 매립함으로 돌아와 노란 광케이블 인입을 마감했습니다. 광은 커넥터를 정확히 물리는 게 전부라고 봐도 돼요. 살짝만 어긋나도 신호가 줄줄 새거든요. 외피 안 까지게 조심해서 함 안에 단정하게 수용했고요. 광은 눈으로 봐서 깔끔하다고 끝이 아니라, 정합 끝나면 광 신호 품질을 따로 찍어서 제대로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단계까지 가야 마음이 놓입니다.

광케이블 정합 완료 — 매립함에 노란 광케이블이 정합되어 인입 마감된 상태
매립함 광케이블 정합 마감

사무 공간 쪽으로 가보면 책상 아래 검정 본체 두 대가 자리 잡고 있네요. 메인에서 IDF 거쳐 여기 단말까지 광 회선과 UTP 분배가 다 이어진 상태입니다. 이 자리에 앉으면 바로 KT 기업인터넷 회선에 붙는 거지요. 신축이라 본체 놓을 자리, 선 빠질 자리를 미리 다 잡아둬서 책상 배치 자유도가 정말 좋았습니다.

사무 단말 환경 — 검정 컴퓨터 본체 2대가 책상 아래 배치된 사무 공간
회선이 다 이어진 사무 단말 자리

마지막은 흰 매립 캐비닛 안입니다. KT 광모뎀하고 스위치, UTP 케이블까지 한 함 안에 통합해서 마감했지요. 광모뎀이 광 신호를 전기 신호로 바꿔주고, 그게 스위치를 거쳐 각 단말로 갈라지는 구조입니다. 캐비닛을 벽에 매립하니까 사무실 미관도 안 해치고 분진이나 사람 손 타는 것도 막아주고요. 신축 건물에서 KT 기업인터넷 마무리하는 표준 형태라고 보면 됩니다. 입주만 하시면 바로 켜지게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에서 사전 시공으로 마감해뒀습니다.

매립 캐비닛 마감 — KT 광모뎀·스위치·UTP 케이블이 흰 매립 캐비닛 내부에 정합 완료
광모뎀·스위치를 통합한 매립 캐비닛 마감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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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축 건물의 광케이블 사전 시공은 언제 진행하는 것이 좋나요?
천정·벽 마감 공사 전 단계가 가장 좋습니다. 마감 후에는 케이블 라우팅에 큰 제약이 생기고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인테리어 설계 단계에서 통신함·IDF 위치·천정 점검구 위치를 함께 계획하면 마감 품질이 최상입니다.
광케이블과 구리선(UTP)의 차이는?
광케이블은 빛 신호로 전송해 신호 손실이 매우 적고 장거리·고속 전송이 가능하며, 전자기 간섭에 영향받지 않습니다. UTP(구리선)는 비교적 단거리에서 사용되며 전자기 간섭에 취약합니다. 신축 건물의 메인 인입은 광케이블, 사무 공간 내부 분배는 UTP를 혼용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메인허브와 IDF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메인허브(MDF)는 건물 외부에서 인입된 회선이 1차 분배되는 중앙 함체이며, IDF는 그 사이에서 층별·구역별로 회선을 2차 분배하는 중간 함체입니다. 다층 건물·대형 시설에서는 MDF 1개 + IDF 다수의 구성으로 안정적인 회선 분배 체계를 구축합니다.
신축 건물 메인 인입 회선은 왜 구리선(UTP)이 아니라 광케이블(FTTH)로 하나요?
메인 인입은 거리가 좀 되면 구리선에서 신호가 떨어지기 때문에 광(FTTH)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도면을 보고 케이블 길이를 넉넉히 산정한 뒤, 정합을 마치면 광 신호 품질을 따로 측정해 제대로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신축은 왜 마감 전에 통신 공사를 들어가야 하나요?
벽과 천정이 열려 있을 때 케이블을 자유롭게 끌 수 있고, 책상 위치까지 미리 잡아 그 밑으로 회선을 넣을 수 있어 정합 품질이 가장 잘 나옵니다. 입주 후에는 이 작업이 어려워 입주 전 시공을 권합니다.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KICA 정회원
사업 경력
15년 본사 직영
누적 KT 인터넷 처리
10,000건+

같은 환경으로 시공 받고 싶다면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현장 답사부터 시공·사후 점검까지 책임집니다.

Implementation Roadmap

도입 전 확인할 4가지

상품 비교 → 전용회선 → 현장 실측 → 상담 — KT 공식 파트너의 표준 의사결정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