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천정형 무선 AP 통합 구축 — TP-Link Omada 매립·로밍·랙 관리
대규모 오피스·카페·산업 현장 천정형 무선 AP 통합 구축. 케이블 트레이·CD관 덕트, TP-Link Omada 매립 설치, 벽면형 고출력 병행 로밍, 110블록·패치 패널 펀치다운까지.
이번 현장은 천정이 그대로 노출된 카페형 오픈 공간이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위를 올려다보니 배관이며 덕트가 훤히 다 보이더군요. 이런 데는 무선 AP를 천정 속에 숨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천정에서 내려온 백색 폴에 AP를 물려서 아래로 신호가 잘 퍼지게 잡았습니다. AP 앞면에 TP-Link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지요. 바로 아래에 작은 백색 장비를 하나 더 붙였고, 옆으로는 매장 조명 트랙이 지나갑니다. 천정이 막혀 있지 않으니 위치 하나하나가 그대로 눈에 들어와서, 선이 지저분하게 늘어지지 않도록 폴 안쪽으로 배선을 정리했습니다.

실내가 마감된 사무실 구간은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천정 텍스 타일을 한 장 열어 두고, 그 안으로 배선을 통과시켰지요. 사진을 보면 열린 천정 구멍 안으로 노란 CD관과 파란 랜선이 같이 내려와 있습니다. CD관은 보호가 필요한 구간에 씌워 두는 주름관인데, 이렇게 넣어 두면 천정 위에서 다른 설비 업체가 밟거나 당겨도 우리 회선은 안전합니다.

이런 사무실 배선은 사다리 올라가서 한 가닥 한 가닥 끌어야 합니다. 천정 타일을 열어 두고, 케이블 그립(당김 공구)을 물려서 천정 속에 미리 넣어 둔 선을 원하는 위치까지 잡아당기지요. 사진 속 A자 사다리 위에 걸린 빨간 공구가 그 견인 클램프입니다. 유리 파티션에 분홍·노란 벽까지, 인테리어가 다 끝난 공간이라 바닥에 흠집 안 나게 조심조심 작업했습니다.

배선이 자리를 잡으면 그 위치에 AP를 답니다. 이 현장은 천정형만으로는 안 되는 자리가 많았어요. 외벽 쪽 넓은 면이나 구조상 신호가 약해지는 구간이요. 그래서 벽면형 AP를 병행해서 달았습니다. 사진처럼 석재 마감 벽 위쪽에 백색 AP를 붙이고, 아래로는 통신 단자 두 개를 나란히 마감했지요.

실내 복도 구간에도 같은 방식으로 벽면형 AP를 하나 올렸습니다. 천정 모서리 바로 아래, 벽 높은 자리에 붙여서 복도를 따라 신호가 쭉 뻗게 했지요. 사진에서 AP 앞면의 TP-Link 로고가 확인됩니다. 이렇게 천정형과 벽면형을 섞어서 배치하면, 직원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들고 자리를 옮겨도 가까운 AP로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기업용 Wi-Fi에서 제일 중요한 게 이 AP 로밍이에요. 회의하러 옮겨 다니는데 끊기면 그것만큼 답답한 게 없거든요.

무선을 다 올리고 나면 결국 모든 선은 메인 단자함으로 돌아옵니다. 솔직히 네트워크 공사에서 제일 손이 많이 가고, 또 제일 티 나는 데가 바로 이 단자 정리입니다. 사진을 보면 110블록이 열 몇 단으로 층층이 쌓여 있고, 각 블록마다 손글씨로 번호를 매겨 놨지요. 수십 가닥을 한 선 한 선 펀치다운하면서 라인마다 번호를 붙였습니다.

넘버링을 해 두면 몇 달 뒤 어느 자리에서 인터넷이 안 된다고 연락이 와도, 단자함 앞에서 해당 번호만 짚으면 바로 어느 라인인지 나옵니다. 이게 있고 없고에 따라 트러블슈팅 시간이 몇 배 차이가 나지요. 이렇게 정리한 회선은 통신실의 서버 랙으로 모읍니다. 사진처럼 천정 점검구를 열어 두고, 그 안으로 내려온 굵은 회선 다발을 벽 옆에 세운 검정 랙 상단으로 깔끔하게 끌어내렸습니다. 옆으로는 금속 배관을 세워 배선을 보호했고요.

이 현장은 넓은 오픈 플로어까지 한꺼번에 인프라를 깔았습니다. 사진처럼 천정을 따라 메탈 케이블 트레이를 길게 잡아 두면, 그 위로 들어가는 선들이 서로 눌리거나 꺾이지 않습니다. 회선 수가 많은 넓은 공간일수록 이 트레이 한 줄이 있고 없고가 몇 년 뒤 유지보수 난이도를 완전히 갈라놓지요. 오른쪽으로는 설비 판넬과 장비들이 들어서는 산업 공간이라, 트레이를 미리 골격처럼 잡아 두고 배선 길을 만들었습니다.

트레이부터 천정 배선, 그리고 폴형·벽면형 무선 AP와 단자함 정리까지 한 흐름으로 묶어 마무리한 현장이었습니다. 눈에 안 보이는 데서 품질이 갈리는 게 KT 사무실 인터넷·랜공사의 기본이라, ㈜아이씨스템은 KT 공식 파트너로서 늘 같은 기준으로 작업합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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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천정이 노출된 카페형 공간도 무선 AP를 설치할 수 있나요?
넓은 사무실에서 자리를 옮겨도 Wi-Fi가 끊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기업용 무선 AP 구축과 랜공사를 함께 맡길 수 있나요?
무선 AP 구축 견적과 상담은 어떻게 받나요?
나중에 사무실이 넓어지거나 음영 구간이 생기면 무선 AP를 추가로 증설할 수 있나요?
같은 환경으로 시공 받고 싶다면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현장 답사부터 시공·사후 점검까지 책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