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어지러운 케이블 정리 + 천장 매립 4안테나 무선 AP 설치
사무실 어지러운 LAN 케이블·멀티탭·미디어 컨버터 정리와 천장 매립 4안테나 무선 AP 신규 설치 사례. 으로 사무실 통신 환경 안정화.
사무실·창고 엉킨 통신선 정리 + 무선 AP 설치
이번 현장은 벽면 콘센트 아래로 파란 랜선과 검은 선이 멀티탭 위로 뒤엉켜 바닥까지 쏟아져 있던 곳이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어느 게 인터넷 선이고 어느 게 전원인지 한눈에 구분이 안 될 정도더군요. 게다가 사무실만 있는 게 아니라 천장 위 배선, 비상통화장치, 벽 단자함, 창고 쪽 무선까지 손볼 데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하나씩 짚어가며 정리했습니다. 이런 KT 기업인터넷 환경은 선부터 갈래를 잡아줘야 나중에 회선 하나 빠져도 금방 찾거든요.

사진 그대로입니다. 벽에 붙은 콘센트에서 내려온 파란 줄과 검은 줄이 멀티탭 위를 지나 바닥에 한 무더기로 쌓여 있었지요. 옆으로는 작은 장비 박스도 하나 끼어 있었고요. 솔직히 이런 구석은 현장에서 자주 봅니다. 처음엔 한두 줄이던 게 자리가 늘고 장비가 붙으면서 점점 이렇게 뭉치는 거예요. 일단 멀티탭 위에 눌린 선부터 들어내 뒤쪽 공간을 확보하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벽면 콘센트 높이가 손이 안 닿아 검은 랙 위에 올라서서 작업했네요. 벽을 타고 내려오는 파란·흰·검은 선들이 콘센트마다 물려 있어, 하나씩 어디로 가는 줄인지 짚어가며 갈래를 잡았습니다. 바닥에 늘어진 여분 선은 걸리적거리지 않게 한쪽으로 모아뒀고요. 사무실 LAN 정리는 이렇게 벽에서 내려오는 선의 갈래부터 정해줘야 뒤가 수월합니다.

선이 어디로 빠지나 따라가다 보니 결국 천장 위로 올라가더군요. 천장 텍스를 한 장 걷어내고 안을 들여다보니 빨간 선, 흰 선, 파란 랜선이 여러 갈래로 지나고 있었습니다. 밑으로는 벽에 붙은 은색 장비 한 대가 있었고요. 천장 속은 밖에서 안 보이는 만큼, 어느 선이 어디로 빠지는지 눈으로 확인해두고 나서야 다음으로 넘어갔지요.

한쪽 벽에는 검은 EMCall 비상통화장치가 붙어 있고, 그 옆 몰딩을 따라 파란 랜선과 흰 선이 여러 가닥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비상통화장치처럼 손대면 안 되는 장비는 그대로 두고, 그 옆을 지나는 통신선만 손으로 훑어 내려가며 헐거운 데 없이 자리를 잡아줬네요. 이런 장비 옆 배선은 자칫 눌리거나 꺾이기 쉬워 더 조심해서 정돈했습니다.

사무실 쪽을 정리하고는 창고로 넘어갔습니다. 천장이 콘크리트 노출에 빨간 배관이 지나는 전형적인 창고 구조였는데, 기둥에 하얀 무선 AP 한 대가 이미 올라가 있고 그 아래 파란 금속 박스와 브래킷이 붙어 있더군요. 여기로 들어오는 노란 선과 여러 케이블이 어디로 물리는지 확인하고, 신호가 창고 안쪽까지 닿게 배선을 정리했습니다.

설치할 자재는 파란 바구니에 한데 담아 옮겨왔습니다. 안에는 초록 링크 불이 들어온 소형 스위치와 검은 무선기기, 여분 랜선이 비닐에 싸인 채 들어 있었네요. 현장이 넓다 보니 이렇게 쓸 장비를 한 바구니에 모아 들고 다녀야 오르내리며 시간을 안 뺏깁니다.

사무실 천장에는 하얀 패널형 장치가 텍스 면에 맞춰 매립돼 있었습니다. 창가로 자리가 쭉 늘어선 개방형 사무공간이라, 이런 곳은 신호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위치가 중요하지요. 천장 마감에 파묻히듯 들어가 있어 보기에도 깔끔하고, 사람 손 닿는 자리가 아니라 건드려 망가질 일도 없습니다.

무선이 약한 구간에는 안테나 2개 달린 무선 라우터를 한 대 더 올려 보강했습니다. 사진처럼 선반 위에 자리를 잡아 뒀는데, 전원 어댑터까지 물려 정상으로 올라오는 걸 확인했네요. 공간이 넓을수록 이렇게 취약한 자리에 한 대씩 더 얹어줘야 끊김 없이 신호가 따라옵니다.

테이블 아래에는 여러 포트짜리 소형 스위치와 하얀 단자 박스가 물려 있었습니다. 흰 패치선과 파란 선이 포트마다 꽂혀 초록 링크 불이 들어온 걸 보고, 결선이 제대로 잡혔는지 하나씩 확인했지요. 이런 분전 지점은 불 하나만 안 들어와도 그 자리 전체가 먹통이 되니 꼭 눈으로 봐둡니다.

회선을 모으는 자리에는 8포트 스위치를 세워두고 파란 선과 흰 선을 포트에 맞춰 정합했습니다. 앞서 갈래를 갈라둔 덕에 어느 줄이 어디로 가는지 이미 정해져 있어, 제자리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됐지요. 이렇게 한 번 정합을 잡아두면 나중에 자리가 늘거나 장애가 나도 금방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벽 단자함을 열어 안쪽 통신 단자대를 손봤습니다. 단자대에 여러 가닥이 물려 있고 아래로는 하얀 분배 박스에 파란·노란 커넥터가 꽂혀 있었는데, 인입 케이블이 어느 단자로 가는지 정합을 다시 잡아 마무리했네요. 사무실·창고 배선부터 천장·단자함까지 손보고 나니 통신 환경이 한결 정돈됐습니다. 줄이 정리돼 있으면 보기에만 좋은 게 아니라, 나중에 자리 늘리거나 장애가 나도 손대기가 수월해 오래갑니다. 이번 현장은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에서 현장 보고 맞춰 진행해 드렸습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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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시공 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KT 공식 파트너 자격이 보장되나요?
견적 상담은 무료인가요?
사무실뿐 아니라 창고 쪽 무선까지 함께 정리해 주나요?
무선이 약한 구간은 어떻게 보강하나요?
같은 환경으로 시공 받고 싶다면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현장 답사부터 시공·사후 점검까지 책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