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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기록

오래된 건물 통신실 정비 + 천장 점검구 LAN 포설 신규 시공

오래된 노후 통신실(파랑 단자대 + 뒤엉킨 케이블) 정비와 새로운 사무실 천장 점검구를 통한 LAN 케이블 신규 포설 사례.

2024-07-23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 현장 사진 12장

이번 현장은 딱 봐도 연식이 오래된 건물이었습니다. 통신실 함체 문을 여니 청록색 단자함 안으로 흰색·파란색 케이블이 한 뭉치로 엉켜 있더군요. 함체 위에는 '간선-1101' 같은 손글씨 표기가 붙어 있었고, 아래쪽은 어느 선이 어디로 가는지 도무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케이블이 뒤엉켜 있었지요. 여기에 더해 새로 쓰는 사무실 쪽은 천장 점검구를 통해 LAN을 새로 끌어와야 하는 상황이라, 한쪽은 노후 통신실 정비, 한쪽은 신규 포설로 작업을 둘로 나눠 잡았습니다.

오래된 건물 노후 통신실 — 파랑 단자대 + 뒤엉킨 노후 통신 케이블 다발
청록색 단자함에 흰색·파란색 케이블이 한 뭉치로 엉켜 있던 처음 상태 — 위쪽에 '간선-1101' 손글씨 표기가 보입니다

단자함 옆으로는 벽을 뚫어 만든 개구부가 있고, 그 안으로 굵은 검정 통신 케이블이 벽돌벽을 타고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오래된 건물은 이렇게 벽체 사이 좁은 통로로 간선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무작정 손대기 전에 어디로 선이 들어오고 나가는지부터 눈으로 따라가 봐야 하지요.

노후 단자대 케이블 분류 작업
벽 개구부 안으로 굵은 검정 통신 케이블이 벽돌벽을 타고 들어오는 인입 구간

개구부 안쪽 수직 통로를 들여다보니, 검정 케이블 다발이 벽돌벽 사이를 따라 위아래로 쭉 올라가 있었습니다. 옆으로는 은색 플렉시블 전선관과 노란 접지선도 함께 지나가더군요. 이런 수직 샤프트는 층과 층을 잇는 간선 통로라, 여기가 깔끔하지 않으면 위층까지 영향이 가거든요. 살아 있는 선과 안 쓰는 선을 한 가닥씩 짚어가며 갈라냈습니다.

통신실 노후 케이블 정비 진행
벽체 사이 수직 통로를 타고 오르는 검정 케이블 다발과 은색 플렉시블 전선관, 노란 접지선

케이블 트레이 쪽으로 넘어오니, 굵은 검정 케이블들 사이로 은색 플렉시블 전선관과 노랑·파랑·초록 가는 선들이 함께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케이블 타이로 몇 군데 묶어두긴 했는데, 오래되다 보니 헐거워진 자리가 여기저기 보이더군요. 남길 선은 다시 가지런히 묶고, 안 쓰는 선은 헷갈리지 않게 표시해 뒀습니다.

단자대 결선 재정비
케이블 트레이 위 검정 케이블·플렉시블 전선관과 색색 가는 선들을 다시 정리

통신실 정비를 마무리하니, 벽에 붙은 회색 단자함 문을 닫아둔 상태로 정돈이 끝났습니다. 밖에서 보면 그냥 깔끔한 금속 함체 문 하나로만 보이지요. 안쪽 배선을 정리해 두면 이렇게 문만 닫아도 말끔하고, 나중에 회선을 늘리거나 장애가 났을 때 문만 열어 바로 손볼 수 있어 대응이 빨라집니다.

노후 통신실 → 신규 정비 결과
정비를 마치고 문을 닫아둔 회색 단자함 — 밖에서는 말끔한 함체 하나로 보입니다

인입부 쪽으로 가 보니 벽돌벽에 전기 계량기와 차단기함이 붙어 있고, 그 사이로 검정 통신 케이블과 은색 주름 덕트가 함께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초록색 접지 스트랩으로 묶여 있는 자리도 보였지요. 이렇게 전기 설비와 통신 케이블이 한 공간에 뒤섞여 있는 인입부는, 통신선을 건드릴 때 전기 쪽을 잘못 건드리지 않도록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신규 LAN 케이블 포설 준비
전기 계량기·차단기함 옆으로 검정 통신 케이블과 은색 주름 덕트가 함께 내려오는 인입부

벽과 천장이 만나는 모서리를 따라서도 검정 케이블 다발과 은색 주름 덕트가 나란히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흰 박스 아래로 짧은 케이블 트레이가 물려 있고, 초록 접지선도 함께 잡혀 있더군요. 새 선을 끌고 갈 때는 이렇게 기존에 지나가는 설비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빈 경로를 찾아야 하지요.

사무실 천장 점검구 접근
벽·천장 모서리를 따라 나란히 지나가는 검정 케이블 다발과 은색 주름 덕트

단자함 근처에는 흰색·파란색 선들이 엉킨 사이로 회색 LAN 케이블 한 뭉치가 감겨 걸려 있고, 손글씨로 뭔가 적어둔 종이 표찰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렇게 표찰을 달아 어느 선이 어느 자리로 가는 선인지 표시해 두는데, 이 표시가 있어야 나중에 헷갈리지 않고 결선을 이어갈 수 있거든요.

천장 내부 케이블 분석
엉킨 선들 사이에 감아둔 회색 LAN 케이블과 손글씨 표찰

이제 새 사무실 안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천장 시스템에어컨 옆으로 점검구가 하나 있어서, 이 점검구를 열고 그 위 공간으로 새 LAN을 끌어오기로 했지요. 점검구 뚜껑을 젖혀 열고 안쪽을 확인한 뒤, 가는 선을 아래 선반 쪽으로 내려 경로를 잡았습니다.

신규 LAN 케이블 천장 포설
천장 시스템에어컨 옆 점검구를 열고 아래 선반 쪽으로 가는 선을 내리는 중

점검구에서 나온 선은 벽과 천장 모서리를 따라 흰색 몰딩(선정리 덕트)으로 감싸며 내려왔습니다. 작업자가 창가 쪽 사다리 위에서 공구로 몰딩을 벽에 고정해 나갔지요. 이렇게 몰딩 안에 선을 넣어 마감하면 선이 늘어지거나 눌리지 않고, 겉으로도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사무실 천장 점검구 + 벽 LAN 케이블 포설 작업자 — 신규 라인업
점검구에서 나온 선을 흰색 몰딩으로 감싸며 벽·천장 모서리에 고정하는 작업

몰딩 작업을 마치고 나니 벽·천장 모서리를 따라 흰색 라인이 깔끔하게 한 줄 떨어졌습니다. 안에 선이 들어 있다는 티도 잘 안 나고, 겉으로는 그냥 마감선처럼 보이지요. 사무실 LAN 신규 포설은 이렇게 눈에 보이는 마감까지 정리돼야 비로소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규 LAN 포트 설치
몰딩 마감을 마쳐 벽·천장 모서리에 깔끔하게 떨어진 흰색 라인

마지막으로 사용 위치에서는 KT olleh 모뎀에 선을 물려 인터넷이 살아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바닥에 놓인 검정 olleh 모뎀에는 'VDSL II-1K' 표기가 보였고, 옆으로 멀티탭의 서지 표시등에 불이 들어와 있었지요. 흰색·파란색 LAN 케이블을 감아 정리해 두고, TP-Link 장비까지 함께 자리를 잡아 바로 쓸 수 있는 상태로 마무리했습니다. 노후 건물의 통신 인프라 전환은 결국 '기존 것을 정리하면서 새것을 더하는' 일인데,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이런 오래된 건물 현장을 적잖이 다뤄왔습니다.

건물 통신실 정비 + 천장 LAN 포설 완성
사용 위치에 자리 잡은 KT olleh VDSL II-1K 모뎀과 TP-Link 장비, 정리해 감아둔 LAN 케이블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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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시공 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현장 규모와 작업 범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 사무실 기준 1~2시간, 다층 건물·공장 등 대형 현장은 반나절~하루 정도 소요됩니다. 사전 현장 답사 후 정확한 일정 안내드립니다.
KT 공식 파트너 자격이 보장되나요?
㈜아이씨스템은 KT 공식 파트너로 등록된 정보통신공사 면허 보유 업체입니다.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기가오피스·전용회선·인터넷전화·랜공사 등 KT B2B 전 영역에 대한 공식 시공·상담을 제공합니다.
견적 상담은 무료인가요?
네, 무료 현장 답사·견적 상담을 진행합니다. 사진·도면을 보내주시면 1차 추정 견적도 가능하며, 정식 견적은 현장 답사 후 확정됩니다. 대표번호 080-711-2300으로 연락 주세요.
오래된 건물 통신실이 케이블로 엉켜 있는데 정비만 따로 맡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이 현장도 노후 통신실 정비와 신규 사무실 LAN 포설을 둘로 나눠 진행했습니다. 살아 있는 선과 안 쓰는 선을 한 가닥씩 짚어 갈라내고 표찰을 달아 두면, 이후 회선 증설·장애 대응이 훨씬 빨라집니다.
기존 벽을 뜯지 않고 새 사무실로 LAN을 끌어올 수 있나요?
천장 점검구나 벽체 사이 빈 경로를 활용하면 마감을 크게 뜯지 않고 새 LAN을 포설할 수 있습니다. 이 현장은 시스템에어컨 옆 점검구를 열어 그 위 공간으로 선을 끌어와, 기존 설비를 건드리지 않고 경로를 잡았습니다.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KICA 정회원
사업 경력
15년 본사 직영
누적 KT 인터넷 처리
10,0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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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현장 답사부터 시공·사후 점검까지 책임집니다.

Implementation Roadmap

도입 전 확인할 4가지

상품 비교 → 전용회선 → 현장 실측 → 상담 — KT 공식 파트너의 표준 의사결정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