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 통신 인프라 시공 — 키폰·인터넷·LAN 통합 구축
볼링장 종합 통신 인프라 시공 사례. 키폰 시스템·KT 인터넷·LAN 포설 통합. 레인 안내 카운터·매니지먼트 데스크 통신 환경 확보.
이번 현장은 볼링 레인을 낀 건물 안에 새로 꾸린 사무 공간이었어요. 카운터 쪽엔 키폰을 새로 놓고, 사무실 파티션 자리마다 KT 인터넷과 랜을 뽑아 넣고, 통신 랙까지 한 덩어리로 잡는 작업이었습니다. 사진 순서대로 하나씩 풀어보지요.

첫 사진이 이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네요. 유리 너머로 볼링 레인이 쭉 늘어서 있고, 그 앞 카운터에 비닐도 안 벗긴 새 키폰을 올려뒀습니다. LCD 창에 대표번호 031-292-0011이 이미 떠 있는 걸 보니 회선은 살아 들어와 있고, 이제 자리 잡고 마감만 하면 되는 상태였지요. 손님 상대하는 자리라 통화 버튼이 손에 익게 방향부터 맞춰 앉혔습니다.

이쪽은 아직 정리 전인 사무 공간이에요. 바닥에 파티션 자재랑 긴 박스가 눕혀져 있고, 왼쪽 벽에 단자함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이런 공사 초기 현장은 자재부터 어수선하지만, 저 벽 단자함이 어디로 물리는지부터 확인해두면 나중에 회선 뽑을 때 헤매지 않지요. 시작 전에 경로를 눈에 넣어두는 단계였습니다.

같은 건물 안쪽 통로예요. 오른쪽에 사무실 문이 보이고, 왼쪽으론 큰 설비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렇게 매장·설비·사무실이 한 건물에 섞여 있는 곳은 통신선이 어느 구간을 타고 사무실까지 들어오는지 동선을 잡는 게 먼저더군요. 문 옆 그 경로를 따라 선을 끌어와야 하니 한 번 훑어두고 넘어갔습니다.

키폰을 좀 더 가까이서 본 사진입니다. 박스에 IP700이라고 찍혀 있는 걸 보니 이 모델이었고, 비닐 벗기기 전 박스 위에 올려둔 상태였지요. 뒤쪽으로 작은 랜 스위치가 하나 보이는데, 초록 표시등이 들어와 있고 노란 랜선이 물려 있어요. 카운터 한 자리에서 전화랑 인터넷을 같이 물려야 하니 이렇게 키폰과 스위치를 나란히 두고 결선을 맞췄습니다.

이 사진이 이번 현장의 핵심이에요. 통신 랙 안이 층층이 잘 정리돼 있는데, 맨 위 TP-Link 16포트 기가 스위치부터, 그 아래 광단자함(FIBER DISTRIBUTION FRAME) 두 단이 라벨까지 붙어 있습니다. 1~4번은 1층 데이터, 5~8번은 CCTV, 다른 단은 지하·2층 데이터 하는 식으로 어느 포트가 어디로 가는지 노란 라벨로 다 적어뒀더군요. 그 밑으로 24포트 스위치, tp-link PoE 스위치, FORTINET FortiGate 방화벽, KT 장비, 그리고 ARUBA 스위치까지 들어가 있었습니다. 랙 하단엔 여유 랜선을 감아 정리해뒀고요. 이 정도로 라벨링과 배선이 잡혀 있으면 나중에 장애가 나도 한눈에 짚어낼 수 있지요.

사무실 쪽으로 넘어왔습니다. 통유리 너머로 아파트 단지가 시원하게 보이는 자리에 파티션 책상이 놓여 있고, 바닥엔 동그란 플로어 콘센트(바닥 단자)가 보이네요. 이런 자리는 책상 밑 바닥에서 전원과 랜을 끌어올려야 해서, 저 플로어 콘센트가 어디에 떨어지는지에 맞춰 책상 배치를 잡습니다. 인터넷선이 바닥에서 깔끔하게 올라오게끔 잡아둔 자리였습니다.

실제 배선 작업 중인 장면이에요. 파티션 책상 위에 랜선을 둥글게 풀어두고, 한 자리씩 선을 뽑아 정리하고 있습니다. 책상 위엔 드라이버도 하나 놓여 있고요. 이렇게 자리마다 인터넷을 물려야 사무실 전체가 한 번에 도는데, 선을 파티션 안쪽으로 타고 내려 책상 밑으로 깔끔하게 넣는 게 핵심입니다. 발에 걸리거나 당겨지면 그게 곧 끊김으로 오니까요.

배선이 마무리된 사무실 전경입니다. 파티션 책상이 줄줄이 자리를 잡았고, 각 자리마다 인터넷선을 뽑아둔 상태예요. 바닥엔 여기도 플로어 콘센트가 보이고요. 앞선 사진에서 풀어놨던 선들이 이렇게 자리마다 들어가 정돈되면, 직원이 앉자마자 바로 쓸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자리 수만큼 회선을 빠짐없이 챙기는 게 사무실 랜공사의 기본이지요.

마지막은 KT 인터넷 단말을 물리는 자리였어요. 벽에 파란 데이터 단자와 콘센트가 나와 있고, 거기에 검은 어댑터를 꽂아 전원을 넣었습니다. 바닥엔 KT 박스가 그대로 놓여 있고요. 아직 마감재(OSB 합판)가 세워져 있는 걸 보니 인테리어가 한창인 중에 통신부터 살려둔 상황이었지요. 이렇게 회선을 먼저 올려두면 내부 공사가 끝나는 대로 바로 인터넷을 쓸 수 있습니다. 카운터 키폰부터 통신 랙, 사무실 자리마다의 랜까지 한 덩어리로 묶어두고 나왔네요. KT 공식 파트너로서 이런 현장 하나하나, 닫고 나서도 마음 편한 마감을 기준으로 잡고 작업합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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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시공 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KT 공식 파트너 자격이 보장되나요?
견적 상담은 무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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