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사무 빌딩 랜공사 — 대형 통신실·사무공간 LAN 사전 시공 사례
신축 사무 빌딩 대형 통신실 다중 패치패널 정합과 사무 공간 벽매립 LAN 포트 사전 시공 사례. 인테리어 마감 전 통신 인프라 완성.
사무 빌딩 통신실, 랙 한 대에 다 몰아넣고 정리하고 왔습니다
이번 현장은 사무 빌딩 통신실 정비였습니다. 랙 캐비닛 한 대 안에 배선반부터 패치패널, 스위치까지 층층이 들어가 있어서, 이걸 어디서 뭐가 올라오고 어디로 내려가는지 한 줄씩 짚어가며 정합하고 정리하는 작업이었지요. 이런 KT 기업인터넷 통신실은 한 번 제대로 잡아두면 회선 추가할 때도 편하고, 뭐 하나 문제가 생겨도 금방 찾으니까 처음에 손을 어떻게 대느냐가 전부라고 봅니다.

먼저 랙 전체를 보면 이렇습니다. 맨 위에는 단자 배선반이 여러 줄 올라가 있고, 그 아래로 패치패널이 단을 이루면서 회색 랜선이 포트마다 꽂혀 내려오지요. 케이블이 워낙 많으니까 색을 회색으로 통일해두고, 대신 한 가닥씩 고리를 지어 길이를 맞춰뒀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회선 하나 빼거나 더할 때 옆 선을 안 건드리고 그 한 줄만 손볼 수 있어서 편하더군요.

이 부분이 배선반입니다. 블록 하나하나에 어느 층 어느 실 회선인지 라벨을 다 붙여뒀는데, 이게 통신실 작업의 절반이라고 해도 됩니다. 라벨 없이 선만 꽂아두면 나중에 사람이 바뀌었을 때 아무도 못 알아보거든요. 접지선은 초록·노랑으로 고리를 지어 나란히 물려뒀고, 여분 커넥터는 지퍼백에 담아 옆에 걸어두고 쓰면서 작업했지요.

패치패널은 CAT.6 규격으로 들어간 게 패널 오른쪽 표기로 확인됩니다. 포트마다 번호를 매겨두고 회색 랜선을 한 가닥씩 부채꼴로 펼쳐 꽂았는데, 이 정합이 시간이 제일 많이 걸려요. 한 포트 잡고 핀 배열 확인하고 또 옆 포트 잡고… 손이 빠르다고 막 하면 한두 가닥은 꼭 표시가 안 맞습니다. 그래서 욕심 안 부리고 한 줄씩 천천히 마무리했지요. CAT.6면 기가급 사무실 랜공사에 충분한 규격이라, 사무 빌딩 회선 용도로는 넉넉합니다.
능동 장비 — 스위치를 올리고 랜선을 물렸습니다

패치패널로 회선을 다 끌어올렸으면 이제 능동 장비 차례입니다. 이 스위치는 앞면에 aruba Instant On 로고가 또렷하게 찍혀 있네요. 아래로 포트가 1번부터 번호순으로 쭉 늘어서 있어서, 여기다 패치패널에서 넘어온 랜선을 하나씩 물려주면 실제로 인터넷이 흐르기 시작하는 겁니다. 랙에 장비를 올릴 때는 흔들리지 않게 앞뒤로 단단히 고정하는 게 기본이고요.

스위치는 여러 대가 단을 이뤄 들어갔습니다. 앞면 표기를 보니 SOLTECH 24포트 기가 PoE 스위치더군요. PoE라 별도 전원 없이 랜선 한 가닥으로 무선AP나 CCTV 같은 장비에 전원까지 같이 보낼 수 있어서, 사무 빌딩 통신에는 요긴합니다. 여기는 랜선 색을 일부러 빨강·노랑·파랑으로 나눠 물렸는데, 이렇게 용도별로 색을 구분해두면 나중에 어느 선이 어디로 가는지 한눈에 잡히지요.

이쪽은 CAT.6 패치패널 바로 아래에 aruba Instant On 스위치가 두 대 물려 있는 구간입니다. 각 스위치 오른쪽에 1GbE SFP 포트가 보이는데, 여기에 광 모듈을 꽂고 빨강·파랑 커넥터로 광케이블을 물려뒀네요. 위에서 내려온 노란 광케이블이 바로 이 SFP로 들어가는 간선입니다. 랜선은 회색으로, 광은 노랑으로 색을 갈라두니 뒤에서 봐도 어느 게 구리선이고 어느 게 광인지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랙 정리를 마치고 통신실을 나서니 복도가 이렇게 이어져 있었습니다. 왼쪽 벽엔 회사 로고 그래픽이 흐릿하게 걸려 있고, 안쪽으로 문과 초록 비상구 유도등이 보이더군요. 통신실 안에 깔아둔 인프라는 이 건물 쓰시는 분들 눈엔 보이지 않으니 모르고 지나가시겠지만, 그래서 더 랙 안에서 한 포트 한 포트 제대로 정리해두는 게 저희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무 빌딩 통신실 정비도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 손에서 그렇게 마무리됐네요.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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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시공 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KT 공식 파트너 자격이 보장되나요?
견적 상담은 무료인가요?
사무 빌딩 랜공사에 CAT.6 케이블이면 충분한가요?
나중에 회선을 추가하려면 통신랙을 다시 정리해야 하나요?
같은 환경으로 시공 받고 싶다면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현장 답사부터 시공·사후 점검까지 책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