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선 vs 기가오피스 비교] 사무실 랜공사·파티션 통합 가이드
기업 인터넷 전용선과 기가오피스 비교 — 서비스 방식·속도·비용·장단점 + 사무실 랜공사 파티션 설치 종합 가이드.
이번 현장은 빌딩에 새로 입주하는 사무실이었습니다. 창밖으로 아파트 단지가 훤히 보이는 층이었는데, 담당자분이 자리 배치부터 인터넷 선까지 한 번에 정리해 달라고 하시더군요. 파티션으로 자리를 나누는 구조라, 랜공사와 파티션 마감을 따로 보면 백이면 백 선이 지저분해지지요. 그래서 처음부터 같이 잡고 들어갔습니다.

본격적인 배선에 앞서, 천장과 벽체 안으로 케이블을 통과시킬 경로부터 확보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노란 통선기(피시테이프)로 관로 안에 유도선을 먼저 밀어 넣고, 그 선을 따라 랜케이블을 당겨오는 방식이지요. 마감이 덜 된 공간이라 이렇게 통선기를 세워두고 층 안쪽까지 한 가닥씩 확실하게 뽑아왔습니다. 이 밑작업이 대충 되면 나중에 선이 부족하거나 엉키니까, 여기서 시간을 들여도 아까울 게 없더군요.

인입된 회선은 사무실 안 단자함(랙)에 모아 정리했습니다. 사진처럼 랙 안에 패치패널과 스위치를 단 위로 쌓고, 각 자리로 나가는 선을 패널에 순서대로 결선했지요. 이렇게 한곳에 모아두면 나중에 어느 자리가 안 될 때 랙만 열어봐도 바로 잡을 수 있어서 관리가 편합니다. 케이블은 한 다발씩 묶어 흐름을 정리해 뒀네요.

배선 경로가 잡히고 나서는 파티션 자리마다 포트를 떨어뜨리는 작업이었습니다. 책상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어느 자리에 인터넷 포트가 와야 하는지 하나씩 짚어가며 선을 뺐지요. 각 자리 아래에는 이동식 서랍장이 들어가는데, 발치에 선이 늘어지지 않도록 파티션 쪽으로 붙여 정리했습니다.

이 사무실은 자리 수가 꽤 되어서, 같은 마감 기준을 자리마다 똑같이 유지하는 게 관건이었습니다. 한 줄은 깔끔하고 옆줄은 선이 삐져나오면 결국 눈에 거슬리거든요. 그래서 책상 높이, 서랍장 위치, 포트가 나오는 지점을 자리마다 맞춰가며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했네요.

마무리는 파티션 하단 패널 안쪽 배선입니다. 사진처럼 하단 판을 열면 파티션 내부에 케이블이 지나갈 공간이 있어서, 여기로 선을 태워 넣고 바닥으로 자연스럽게 빼냈습니다. 이렇게 파티션 안쪽 몰딩을 타고 들어가게 하면 겉으로 보이는 선이 확 줄어들고, 발에 걸리거나 눌릴 구간도 없어지지요. 다시 판을 덮으면 밖에선 선이 어디로 가는지 보이지도 않습니다.

사무실 인터넷은 어떤 회선을 쓰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선을 사무실 안에서 어떻게 배선하고 마감하느냐가 매일 쓰는 사람 입장에선 더 크게 와닿습니다. 파티션 배치부터 랜공사, 마감까지 한 흐름으로 봐야 나중에 손이 덜 가지요. ㈜아이씨스템은 KT 공식 파트너로서 이렇게 현장을 같이 봐 드리고 있습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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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새로 입주하는 사무실인데 파티션 배치와 랜공사를 한 번에 맡길 수 있나요?
전용회선과 기가오피스 중 어떤 회선을 골라야 하나요?
파티션 자리마다 인터넷 포트를 깔끔하게 빼려면 어떻게 하나요?
KT 회선 가입과 사무실 랜공사 견적을 함께 받을 수 있나요?
나중에 인원이 늘어 자리를 추가할 때도 처음 배선한 파티션을 그대로 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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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현장 답사부터 시공·사후 점검까지 책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