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KT FTTH 인입·통신실 재정비 — 19인치 미니 랙 Cat6 패치패널 구축
사무실 노후 MDF 단자함을 19인치 미니 랙·Cat6 패치패널로 재정비한 사례. KT FTTH 광모뎀·동축 분배기 통합 메인 인입함 구성, 문 상단 몰딩 경로 확보까지.
단자함부터 열어보니
현장 도착해서 벽에 붙은 통신 단자함 뚜껑을 여는 순간 한숨부터 나오더군요. 세로로 선 단자대 여러 조에 전화 페어선이 색색으로 뒤엉켜 있고, 주름관 한 줄이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있었네요. 오른쪽으로는 노란 케이블 다발이 따로 묶여 내려오고요. 이렇게 되면 회선 하나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도무지 눈으로 못 따라갑니다. 나중에 전화 한 자리에 잡음이 껴도 어느 선을 의심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지요. 사무실 랜공사에서 이런 노후 단자함을 처음부터 다시 잡는 게 결국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함 안에 감겨 있던 케이블
다른 함 하나를 여니 여기도 만만치 않더군요. 나무 케이스 안쪽 바닥에 흰선·회색선·검은선이 둥글게 감긴 채로 그냥 눌러 담겨 있었습니다. 여분으로 남긴 건지 예전에 대충 밀어넣은 건지, 어댑터 하나까지 케이블 사이에 끼여 있었네요. 이렇게 감아만 놓으면 한 가닥 손보려 해도 다발 전체가 딸려 나오니, 결국 다 풀어서 어느 선이 살아있는 회선인지부터 하나씩 확인하고 갔습니다.

문틀 따라 몰딩부터
사무실에서 제일 티 나는 게 케이블이 벽에 덜렁덜렁 늘어진 모습이거든요. 그래서 새 배선이 지나갈 경로를 먼저 잡고, 문틀 옆 벽면을 따라 흰색 몰딩을 세로로 올렸습니다. 사진 보시면 천장에서 문 옆 벽으로 한 줄 깔끔하게 떨어지는데, 이렇게 몰딩 자리를 먼저 정해두면 나중에 선을 그 안으로 넣어 감출 수 있지요. 미관도 미관이지만 케이블을 물리적으로 보호하는 의미가 더 큽니다. 누가 지나가다 걸고 넘어질 일도 없고요.

미니 랙 자리부터 세우고
이번 작업의 골격은 여기였습니다. 소형 19인치 랙을 통신실 자리에 앉히고, 각 자리로 갈 케이블을 바닥에 풀어 경로별로 갈라놨어요. 사진에 보이는 노란선·회색선이 이번에 정리해서 랙까지 끌고 갈 가닥들입니다. 랙 유리문 안으로 단자대가 살짝 비치는데, 여기에 자리별 회선을 하나씩 결선해 넣을 참이었지요. 위 책상에 놓인 검은 장비는 방송용 앰프라 통신 배선하고는 별개인데, 좁은 통신실에서 이런 장비랑 케이블이 얽히지 않게 자리부터 갈라두는 게 중요하더군요. 처음 그 뒤엉킨 단자함이랑 비교하면, 회선을 눈으로 가른다는 게 이제야 가능해진 셈입니다.

외부 인입함에서 갈라주기
마지막으로 외부 메인 인입함을 손봤습니다. 함 안에 인터넷 모뎀과 케이블이 들어와 있고, 그 아래로 동축용 분배기 블록이 여러 갈래 F단자로 물려 있었네요. 초록 접지선까지 함께 정리해 내렸고요. 바닥엔 작업하던 커터랑 소형 장비 하나가 놓여 있는데, 들어올 때만 해도 이 함도 어수선했지만 인입선부터 사무실로 갈라지는 신호를 줄 세워 정돈하니 이제 한눈에 읽힙니다. 결국 인터넷·전화·TV가 이 한 함에서 갈라져 나가는 구조라, 여기만 깔끔하면 나중에 손볼 일이 절반으로 줄지요. KT 기업인터넷 인입부터 통신실 재정비까지 이렇게 한 번에 잡아두면, 몇 년 뒤 누가 함을 열어도 바로 읽힙니다. ㈜아이씨스템이 현장에서 늘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그 점이고요.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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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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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KT FTTH 인터넷 인입과 통신실 재정비를 한 번에 맡길 수 있나요?
인터넷·전화·TV가 한 함에서 갈라지는데 정리가 되나요?
노후 단자함의 전화 페어선이 엉켜 있는데 다시 잡을 수 있나요?
FTTH 인입·통신실 재정비 견적은 어떻게 받나요?
통신실 재정비 때 미니 랙에 Cat6 패치패널로 잡아 두면 나중에 자리 증설이 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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