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함·허브랙 노출 최소화 KT 랜공사 — 매립·가림막·보안 설계
통신함·허브랙 설치 시 노출 최소화 가이드. 차단된 위치 선정·강도/열 강한 재질·잠금 장치·주변 환경 위장. 건물 내부 설치, 천장/벽 매립, 가림막 활용 3대 방안.
이번 현장은 통신함과 허브랙을 최대한 눈에 안 띄게 정리해 달라는 요청으로 시작된 KT 랜공사였습니다. 사무실 마감을 깔끔하게 뽑아 놨는데 함체가 벽에 떡하니 튀어나와 있으면 영 보기 안 좋다는 거였지요. 미관 얘기로 들어왔지만, 막상 현장을 보니 통신함 노출을 줄이는 게 보안하고도 직결되더군요. 손이 쉽게 닿는 자리에 함체가 열려 있으면 누가 케이블을 건드리거나 잡아당겨도 손쓸 방법이 없으니까요.

사진에 보이는 게 이번에 손댄 허브랙 함체입니다. 윗면에 통풍 그릴이 달린 크림색 벽걸이 함체인데, 문을 열어 보니 검은색 통신장비 몇 대가 선반에 층층이 얹혀 있고 그 사이로 노란 패치코드를 비롯한 배선이 지나가더군요. 장비 표면에 모델명이나 IP 같은 글자가 또렷이 읽히진 않아서, 여기선 그냥 통신장비·배선이라고만 해 두겠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열려 있는 상태로 두면 미관도 미관이지만 아무나 손을 대기 쉬워서, 위치부터 다시 잡기로 했지요.

이 사진은 벽면 아래쪽 밑동에 함체를 앉힌 모습입니다. 앞면에 둥근 통풍구가 하나 나 있고, 옆이 열려 있어 안쪽에 노란 케이블과 파란 케이블이 코일처럼 감겨 있는 게 보이더군요. 왼쪽 벽에는 콘센트하고 스위치가 있고 그 옆으로 배선용 몰딩이 바닥에서 위로 타고 올라가 있습니다. 통행 동선에서 한 발 비켜난 구석 자리라, 사람이 오가면서 발로 차거나 눈에 거슬릴 일이 줄어드는 위치지요. 함체를 아무리 튼튼하게 짜도 자리가 노출돼 있으면 절반은 까먹고 들어가는 셈이라, 이 위치 선정에 시간을 좀 썼습니다.

마무리는 함체를 바닥 가까이 낮게 앉히고 반투명 도어를 닫은 상태입니다. 도어를 닫으니 안쪽 배선이 은은하게만 비쳐서 훨씬 정돈돼 보이더군요. 함체 색과 나뭇결 바닥 톤이 크게 부딪히지 않아, 멀찍이서 보면 함체 하나가 구석에 얌전히 놓인 정도로만 눈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도어를 닫아 두면 평소엔 안이 가려져 노출이 줄고, 점검할 땐 다시 열어 손보면 되니 보기 좋은 것과 관리하기 편한 걸 같이 챙길 수 있지요. 미관 때문에 시작한 일이지만 결과적으로 통신함 노출까지 줄인 현장이었습니다. 이런 정리는 처음 위치 잡을 때 같이 고민해 두면 훨씬 깔끔하게 나오는데, ㈜아이씨스템에서 KT 랜공사 들어갈 때 늘 챙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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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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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사무실 통신함이나 허브랙이 벽에 튀어나와 보기 안 좋은데 정리가 되나요?
통신함을 가리는 게 보안에도 도움이 되나요?
KT 랜공사와 함께 통신함 정리도 함께 맡길 수 있나요?
함체 정리 견적은 어떻게 받나요?
통신함을 매립하거나 도어로 가려두면 나중에 점검할 때 불편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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