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부지 랜공사] 통신맨홀 · 광케이블 · 네트워크 — 스마트팩토리 인프라 구축
공장 부지 랜공사 — 레이아웃 분석·환경 조건·트래픽 예측·보안 4단계 설계 + Cat5e/Cat6/광케이블 자재 + IoT·VLAN 고려 종합 가이드.
이번 현장은 공장 부지 전체를 도는 랜공사였습니다. 사무실 한두 층 작업하고는 결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건물이 크고 천장도 높아서, 첫날은 선 깔기 전에 어디로 경로를 잡을지 부지부터 발로 뛰며 확인했지요.

먼저 바닥에 뚫린 이 수직 통로를 들여다봤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케이블이 한 다발로 뭉쳐 아래로 쭉 떨어지고 있더군요. 공장은 층과 층, 바닥과 지하를 이렇게 수직으로 관통하는 구간이 있어서, 여기부터 어떤 선이 어디로 가는지 정리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손대기가 아주 곤란해집니다. 다발이 엉킨 자리라 우선 경로부터 눈으로 짚어가며 확인했네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회선은 이 지면 핸드홀을 거쳐 부지 안으로 인입됩니다. 금속 틀 뚜껑을 열어보니 안에 케이블이 여유분까지 감겨 들어가 있고 접속 부위도 여럿 보이더군요. 이 지점이 공장 전체 통신의 입구라서, 여기 마감이 깔끔해야 나중에 회선 점검할 때 사람이 열고 손보기가 수월합니다. 여유 길이랑 접속 상태 다시 한번 확인하고 덮었지요.

작업할 생산동 안입니다. 천장이 워낙 높고 위로 크레인 레일이 지나가는 구조라, 사무실처럼 벽 타고 편하게 선을 끌 수 있는 환경이 아니더군요. 바닥엔 자재가 쌓여 있고 사람도 장비도 오갑니다. 이런 곳은 어디로 경로를 잡아야 작업 동선에 안 걸리고 오래 버티는지, 안에 들어와서 직접 올려다보며 자리를 가늠하는 게 먼저입니다.

이쪽은 철골 구조물이 촘촘하고 아래로는 설비 라인이 돌아가는 구간이었습니다. 이런 데서는 선을 그냥 노출로 끌어두면 진동에도 흔들리고 물건에도 상하기 쉬워서, 구조물을 타고 지나갈 경로를 골라 선을 얹어야 합니다. 라인이 도는 구간이라 작업하는 동안에도 아래 신경 쓰며 조심조심 진행했네요.

천장이 높으니 사다리를 걸고 올라가 작업했습니다. 위쪽으로 둥근 배관이 벽을 타고 지나가는데, 그 경로를 따라 케이블을 정리하며 끌었지요. 공장은 이렇게 높은 자리 작업이 많아서 발판 잡는 일부터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닙니다. 배관 라인을 따라가면 선도 깔끔하게 잡히고 나중에 눈으로 경로 찾기도 쉬워서, 기존 설비 지나는 길을 최대한 살려 포설했네요.

마무리는 장비 자리를 잡는 일이었습니다. 철제 프레임 구조 사이로 내려다보니 벽 쪽에 함체 하나가 자리를 잡고 있더군요. 공장은 이렇게 구조물이 많아서 장비 하나 붙일 자리 정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열 오르는 라인이나 먼지 많은 자리는 피하고, 나중에 열고 점검하기 편한 곳으로 위치를 골랐지요. 선 다 끌어놓고 함체까지 자리 잡은 뒤, 회선 한 가닥씩 통신 잡히는지 확인하고서야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KT 공식 파트너로 공장 현장을 다니다 보면, 결국 처음에 환경 맞춰 경로랑 자리를 꼼꼼히 잡아둔 곳이 몇 년 뒤에도 말썽이 없더라고요. ㈜아이씨스템이 그렇게 챙긴 현장이었습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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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공장 부지 전체 랜공사도 KT 기업인터넷과 함께 맡길 수 있나요?
공장은 랜공사 견적을 어떻게 받나요?
공장 인터넷 설치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공장처럼 넓은 현장은 전용회선이 필요한가요?
공장 부지에 회선을 인입할 때 외부 회선은 어디로 들어와 점검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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