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공용 오피스텔·카페 무선 AP — 천정형 비노출 매립과 PoE 통신함체
강남 공용 오피스텔/카페 무선 AP 시공. 천정형 비노출 매립 AP, EPS실 없는 환경의 매립형 통신함체와 PoE 전원 장비/허브, 층별 네트워크 공유 허브랙 설치 사례.
강남에 있는 공용 오피스텔 1층, 카페 겸 라운지로 쓰는 공간이었는데요. 손님들이 노트북 켜고 오래 앉아 있는 자리라 무선이 약하면 바로 컴플레인이 들어오는 곳이지요. 인테리어가 워낙 깔끔하게 빠져 있어서, 무선 AP도 최대한 천장 면에 붙게 얌전히 앉히는 방향으로 잡고 들어갔습니다. 카페 무선 AP는 손님 자리 위쪽에 골고루 깔려 있어야 어느 테이블에 앉아도 안 끊기거든요.

먼저 출입구 쪽 천장을 보시면, 사각형 그릴 모양 AP가 천장 면이랑 거의 한 몸처럼 붙어 있지요.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게 면에 맞춰 앉혀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 눈에 장비가 덜렁 걸리지 않게 했습니다. 문 안쪽으로 라운지 테이블이 보이는 자리라, 그 위쪽 신호를 잡아주는 자리로 골랐네요.

복도 쪽으로 넘어가면 매입 다운라이트들 사이에 흰색 AP가 천장 면에 맞춰 들어가 있습니다. 조명이랑 나란히 놓으니까 멀리서 보면 이게 AP인지 조명인지 잘 구분이 안 될 정도지요. 선은 한 가닥도 밖으로 안 보이게 천장 안으로 넘겼는데, 이 선 정리가 매입 시공의 절반입니다. 천장을 닫고 나면 손볼 수 없으니 결선이랑 고정 상태를 닫기 전에 두세 번 확인했네요.

이건 라운지 테이블 바로 위쪽입니다. 천장 단이 내려온 면에 원형 AP를 붙여 뒀는데요, 앞쪽에 초록색 램프가 켜져 있는 게 보이시지요. 저 램프가 들어와 있으면 AP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래로 카페 의자랑 테이블이 쭉 깔려 있는 게 보이는데, 딱 이 손님 자리 위에서 신호를 뿌려주는 자리라 여기에 앉혔네요. 이 자리는 단 내림 면이라 완전히 감추기보다 면에 얌전히 붙이는 쪽으로 마감했습니다.

안쪽 공간 천장에도 흰색 AP를 하나 더 면에 맞춰 넣었습니다. 옆으로 검은색 슬라이딩(현판) 도어 레일이 지나가고, 오른쪽 위에 작은 카메라도 하나 같이 붙어 있네요. 이렇게 공간마다 AP를 나눠 깔아야 어느 방으로 자리를 옮겨도 무선이 뚝뚝 끊기지 않습니다. 매입 다운라이트랑 톤을 맞춰 앉히니 천장이 지저분해 보이지 않지요.
이 건물은 층마다 있어야 할 EPS실이 따로 없는 구조였습니다. 보통 통신 장비는 EPS실에 모아두는데 그런 공간 자체가 없다 보니, 벽에 통신함체를 두고 그 안에서 회선을 받아 정리하는 방식으로 갔습니다.

함체 문을 열어 보면 이렇게 여러 가닥의 선이 물려 있습니다. 파란색·회색·흰색 선들이 단자 모듈에 하나씩 꽂혀 있고, 위쪽으로는 인입 케이블이 넘어와 있네요. 공용 오피스텔은 입주 자리가 여기저기 나뉘어 있어서, 이 함체 한 군데서 회선을 받아 각 자리로 갈라줘야 합니다. 여기가 헝클어지면 나중에 어느 선이 어디로 가는지 몰라 유지보수 때 애를 먹으니, 선을 결 맞춰 묶어가며 정리해 뒀습니다. 좁은 함체 안에 선을 알뜰하게 넣는 게 관건이라 자리 잡는 데 시간을 좀 썼네요.

EPS실이 없다 보니 장비 본체는 이렇게 수납장 하부 공간을 활용해 넣었습니다. 장비 옆으로 전원 어댑터(검은 벽돌형)랑 연결 케이블이 정리돼 있는 게 보이지요. 이런 자리는 나중에 점검하러 사람이 손을 댈 수 있는지, 열이 갇히지 않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욕심내서 너무 깊숙한 데 박아두면 정작 손볼 때 못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접근성이랑 배선 길이를 같이 따져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벽에 붙인 소형 허브랙입니다. 상단에 방열 팬이 달려 있고, 앞쪽은 망 도어로 막혀 있어서 열은 빠지되 먼지는 덜 들어오게 돼 있지요. 위로 선들이 가지런히 빠져나가는 게 보이는데, 층별로 갈라준 회선을 이 랙에서 한 번 더 모아 정리하는 자리입니다. 공용 오피스텔은 이 분배 지점이 정리가 안 되면 두고두고 골치라, 선을 묶어가며 결을 맞춰 뒀네요.
그렇게 천정형 AP를 여러 자리에 나눠 앉히고, EPS실이 없는 자리는 통신함체와 허브랙으로 풀어 한 묶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카페 손님이 어느 테이블에 앉아도 무선이 잘 잡히고, 그러면서도 천장 장비는 조명이랑 섞여 크게 거슬리지 않게 빠졌지요. EPS실이 없다고 안 되는 건 아니고, 이렇게 함체로 풀어내면 됩니다. 이런 공용 오피스·카페 네트워크 시공은 현장마다 조건이 제각각이라, ㈜아이씨스템처럼 자리부터 같이 봐주는 손이 결국 두고두고 편합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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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카페나 라운지에 무선 AP는 어떻게 배치해야 안 끊기나요?
인테리어가 깔끔한 매장인데 AP가 눈에 덜 띄게 설치할 수 있나요?
건물에 EPS실(통신실)이 없는데 장비를 어디에 두나요?
카페 무선 AP 설치 견적은 어떻게 받나요?
공용 오피스텔이라 여러 입주 자리로 회선을 나눠 써야 하는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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