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터넷 요금 구성과 랜공사 현장으로 보는 계약 체크포인트
KT 기업인터넷 요금은 월정액 외에 부가세, 고정IP, 랜공사비가 따로 붙습니다. 실제 시공 사진과 함께 사무실인터넷 가입·설치 전 확인할 비용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KT 기업인터넷 가입·설치 무료 상담 080-711-2300.
요금표만 보고 계약했다가 첫 청구서에서 갸웃하는 사무실이 적지 않습니다. 표에 적힌 월정액은 맞는데 실제 청구된 총액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가세, 부가서비스, 설치비, 랜공사비가 각각 따로 붙어서 그렇습니다. 아래는 실제 배선 시공 현장 사진과 함께 KT 기업인터넷 요금이 어디서 얼마나 더해지는지 항목별로 정리한 내용이며, 표기된 금액은 모두 부가세 별도 기준입니다.
기본 월정액부터 확인하기 — 일반인터넷·오피스넷·기가오피스
일반 인터넷은 가정용과 같은 상품으로, 슬림 100M은 20,000원, 베이직 500M은 30,000원, 에센스 1G는 35,000원입니다(3년 약정 기준). 가격만 보면 가장 저렴해 보이지만 뒤에서 설명할 추가단말료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오피스넷은 사무실용 표준 상품입니다. 슬림 100M 28,000원, 베이직 500M 40,000원, 에센스 1G 45,000원으로, 오피스넷은 일반 인터넷보다 기본 월정액은 높지만 단말 대수 제한이 없어 장비가 많은 사무실에서 오히려 총액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가오피스는 대역 보장형 상품으로 200M 월 별도 문의, 500M 월 별도 문의, 1G 월 별도 문의입니다. 같은 1G인데 오피스넷 에센스는 45,000원, 기가오피스는 별도 문의로 차이가 크게 나는 이유는 성능이 아니라 "최대"와 "보장"의 차이입니다. 오피스넷은 최대 속도를 제공하고, 기가오피스는 계약한 대역폭을 확보해 줍니다.

부가세, 표기 기준부터 맞춰야 한다
기업 상품은 부가세 별도로 표기하는 것이 관행입니다. 위에서 본 월정액에 10%가 그대로 더해집니다. 오피스넷 베이직 40,000원은 실제 청구 시 44,000원, 오피스넷 에센스 45,000원은 49,500원이 됩니다.
사업자라면 부가세는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으므로 실질 부담은 별도 금액 기준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통장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금액은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매달 자금 계획을 세울 때는 포함 기준으로 잡아야 합니다.
문제는 어떤 곳은 부가세 포함으로 적고 어떤 곳은 별도로 적는다는 점입니다. 두 견적을 비교할 때 표기 기준이 다르면 그것만으로 10% 차이가 생깁니다. 견적을 받을 때 이 금액이 부가세 포함인지 한 번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월정액 외에 매달 붙는 항목들
· 공인 고정IP — 오피스넷에 부가서비스로 신청하는 항목입니다. 회선당 최대 3개까지 가능하고 IP당 월 요금이 별도로 붙습니다. 100M·3년 약정 기준으로 유동IP 28,000원에 고정IP 2개를 추가하면 합계가 크게 올라갑니다. 외부에서 사내 서버·NAS·CCTV로 접속해야 할 때만 필요한 서비스라, 쓰지 않는다면 신청하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 추가 단말료 — 일반 인터넷에만 해당합니다. 2대까지는 무료지만 3대째부터 대당 월 5,000원이 붙습니다. PC 2대에 프린터, CCTV까지 연결하면 이미 4대라 여기서부터 오피스넷과 총액이 뒤집히는 경우가 흔합니다.
· 모뎀 임대료와 결합 상품 — 모뎀 임대료는 3년 약정이면 대개 면제되고 무약정이면 붙습니다. 인터넷전화·TV를 함께 묶으면 결합 할인이 붙지만, 각각의 월정액 자체는 별도로 계속 나갑니다.

설치할 때 한 번만 나가는 비용
· 설치비 — 상품과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3년 이상 약정이면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출동비 — 설치 기사가 방문하는 건에 붙는 비용으로 평일 36,000원, 주말 45,000원 수준입니다.
· 랜공사 비용 — 이게 항목 중 가장 큽니다. 랜공사는 회선 요금과 완전히 별개이며, 사무실 안에서 책상까지 선을 까는 작업이라 통신사 요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포트 수·배선 방식·면적에 따라 달라져서 현장이나 도면을 봐야 금액이 나오고, 실제로 랜공사 비용이 회선 월정액보다 큰 경우가 흔합니다.

3년 총액으로 계산하면 — 10인 사무실 예시
오피스넷 베이직 500M에 고정IP 없이, IP전화 5회선을 쓴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인터넷 월정액은 40,000원씩 36개월이면 1,440,000원, 기업전화 Biz정액제 5회선은 9,000원씩 5회선을 36개월 쓰면 1,620,000원입니다. 여기에 설치비·출동비는 약정 조건에 따라 0원에서 10만원 사이, 랜공사는 별도의 1회성 비용으로 추가됩니다.
이렇게 3년을 보면 통신비만 300만 원대가 나옵니다. 월 단위로는 작아 보여도 총액은 그렇지 않습니다. 약정을 5년으로 늘리면 월정액이 더 내려가기 때문에, 사무실 이전 계획이 당장 없다면 장기 약정이 유리한 선택이 됩니다.
위 계산에는 결합 할인이나 별도 프로모션은 포함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실제로는 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함께 신청하면 할인이 추가로 붙는 경우가 많으므로, 견적 단계에서 결합 여부와 할인 조건을 함께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요금을 줄이는 실제 방법
· 약정 기간을 늘린다 —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3년보다 5년이 저렴하지만, 중도 해지 시 부담이 생기니 이전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결합한다 — 인터넷과 인터넷전화, TV를 함께 묶으면 결합 할인이 붙습니다.
· 필요 없는 부가서비스를 뺀다 — 특히 고정IP는 쓰지 않는데도 계속 붙어 있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속도도 실제 사용량에 맞춰야 합니다. 1G를 쓰면서 실제로는 100M도 안 쓰는 사무실이 많고, 반대로 업로드가 막히는데 다운로드 속도만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약 전에 점검해두면 좋은 것들
사무실 면적과 책상 배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회선이 몇 개의 자리까지 가야 하는지, 배선 경로가 벽 속인지 노출형인지에 따라 랜공사 견적이 크게 달라집니다.
콘센트와 통신단자함 위치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전원과 랜 포트가 가까운 위치에 있어야 책상 배치가 자유롭고, 통신함 안에 여유 슬롯이 있는지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포트 수를 먼저 산정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PC, 프린터, CCTV, 무선AP 등 유선 연결이 필요한 장비를 미리 세어두면 나중에 추가공사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 쓰던 사무실이라면 기존 배선 상태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깔아둔 케이블이 남아 있으면 재사용 여부를 확인해 새 공사 범위를 줄일 수 있고, 노후된 배선이 섞여 있다면 이번에 교체할지 미리 정해두는 편이 나중에 추가 비용을 막습니다.
자주 겪는 문제와 대처
실제 속도가 계약 속도보다 느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오피스넷은 최대 속도 상품이라 회선 상태나 시간대에 따라 체감 속도가 달라질 수 있고, 항상 보장된 속도가 필요하다면 기가오피스로 넘어가는 편이 맞습니다.
부가서비스가 붙어 있는 줄 모르고 청구서에서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고정IP는 실제로는 안 쓰는데 유지되고 있는 사례가 있어, 정기적으로 청구 내역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이나 확장 시점에 기존 약정이 발목을 잡는 경우도 흔합니다. 중도 해지 위약금 부담 때문에 3년 총비용으로 비교해서 지금 옮기는 것이 불리하면 굳이 권하지 않는 것이 맞고, 기존 약정 기간이 많이 남았다면 남은 기간을 채우고 옮기는 편이 나은 경우도 실제로 있습니다.
시공이 끝난 자리마다 회선 번호 라벨을 남겨두면 이후 자리 이동이나 장비 교체가 있을 때 어느 선인지 바로 찾을 수 있어 유지관리가 한결 쉬워집니다. 라벨 없이 배선만 해두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정리 — 견적 받을 때 확인할 다섯 가지
· 이 금액이 부가세 포함인지 별도인지 · 약정 기간이 몇 년 기준인지 · 설치비와 출동비가 포함인지 · 랜공사가 포함인지 별도인지(대부분 별도입니다) · 고정IP·추가단말 같은 부가서비스가 들어가 있는지, 이 다섯 가지만 맞춰 물어보면 두 견적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표에 적힌 월정액은 시작점일 뿐이고 부가세·부가서비스·공사비가 따로 붙습니다. 일반 인터넷은 단말 3대째부터 요금이 붙어 장비가 늘면 오피스넷이 오히려 저렴해지고, 랜공사는 회선 요금과 완전히 별개이면서 초기 비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견적서를 받으면 월 비용과 초기 비용을 나눠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월 비용에는 인터넷 월정액과 부가서비스 요금이 들어가고, 초기 비용에는 설치비·출동비·랜공사비가 들어갑니다. 두 항목을 섞어서 하나의 숫자로만 비교하면 실제 부담이 얼마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인원과 연결할 장비, 사무실 면적만 알려주시면 월 얼마·초기 얼마로 나뉘는 총액을 정리해 드립니다. 필요 없는 항목은 빼고 계산합니다.
KT 공식 파트너 ·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제 201455호
이 현장처럼 — 회선 가입과 시공을 한 번에
저희 시공 사례 대부분은 KT 기업인터넷·오피스넷 회선과 함께 구축된 현장입니다. 랜공사만 따로 맡기지 않고 회선 가입·이전·증속까지 한 창구에서 처리하면, 배선 설계와 개통 일정이 한 번에 맞춰지고 장애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타사(LG U+·SK브로드밴드) 회선 사용 중이신가요? KT 전환 시 요금·결합 조건을 비교해 드립니다 — 통신 3사 비교표 →
자주 묻는 질문
오피스넷과 기가오피스는 어떻게 다른가요?
고정IP는 꼭 신청해야 하나요?
랜공사비는 왜 인터넷 요금에 포함되지 않나요?
3년 약정과 5년 약정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같은 환경으로 시공 받고 싶다면
KT 공식 파트너 ㈜아이씨스템이 현장 답사부터 시공·사후 점검까지 책임집니다.

